위드코로나가 품은 봉사 잔치, 영통3동 김장나눔에 동참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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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12일 오전 ,영통1동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영통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남순. 이하 부녀회)에서 주최한 김장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지난11일, 영통1동 김장나눔행사에 이어 같은장소를 대여해 펼쳐진 이번 봉사는, 그동안 코로나펜데믹 상태에서 작년에는 하지 못했던 봉사가 겨울을 맞아 독거노인과 취약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영통3동 이웃사랑 듬뿍담은 김장김치'행사가 진행 됐다.

 

이번행사를 주최한 부녀회 권회장은,"장소가 마땅치 않아 이곳을 대여했고, 회원 15분정도 참여하여 마련한 김장김치는 100여가구에게 지원된다. 우리동 에는 고시텔이 많아 취약소외계층이 많이 계신다. 그분들에게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리더라면 정조처럼'작가이면서, '수원좋은도시포럼'연구원장을 맞고 있는 김준혁교수가 참여하여," 집에서는 무우채만 썰어주며 김장을 도왔는데 직접 버무리다보니 우리 주부들의 고된 노동의 가치를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부분을 동참 할것이며 이런 봉사에 참여할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원도 봉사자들에게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표정으로 김장을 도왔고, 수원시 이미경의원은 ,"세계인이 즐기는 음식인 김치를 나눌수 있어 기쁘고 코로나를 빨리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영통주민자치위원회 (회장 진성원)에서도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을 함께 지원하고 나누는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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