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김경희 시의원, " 지역을 위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함께 한 목소리를 내는게 중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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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즐겁고, 안정되고, 편안한 생활의 처우개선 필요
도덕성 함양하고,공동체 의식강화하고 배려와 존중,소통하는 인성
윤리특별위,객관적인 평가 시스템 하부조직 계획 조례 개정중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 뭔가 새로운사람 젊은사람들, 정당활동을 오래했다고 유리한게 아니고 순환적인 구조에 목소리를 많이 내고 유입된다면 정치 괘도도 바뀌지 않을까 ?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정치도 바뀔 수 있고  바라보는 시민의 눈과 귀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한다. " - 인터뷰 중 -

 

화성시 의회 김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교육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난곳은 화성시의회 1층 여성의원 쉼터에서 편안한미소와 편안한 자세로 원고 한장 들지 않고 우리의 일상을 이야기하듯 그렇게 인터뷰 형식을 벗어나 수다 삼매경으로 이어졌다.

 

그렇지만 질문에 답을 내놓을 때는 열정의 눈빛으로 변하며 그동안 펼쳐온 의정활동에 대한 소견을 거침없이 쏟아 냈다.

 

사회적 소외된 부분을 챙길때 느끼는 보람

 

" 작년 19년도에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다문화 정책중, 중도입국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거점 공간의 도움을 받고 학교 적응하는데 유리하게 할수 있는제도를 확대를 시켰다.

 

 관계유관기관들이 연계 해서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교육을 하고있는데 성과가 좋아  올해도 확대 되며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지원사업을 하게 되어 성취감을 느꼈다.

 

지난 10일, '사회복지사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며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중에 병가는 유급이 아닌 무급으로 되어 있고 연차 중에서 병가를 사용한다. 이미 연차를 써버린 상황이라 여름휴가때 휴가를 못쓰는 경우에 대해 '유급 병가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장기 근속한 사람들에게도 장기 휴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논의 했다.

 

먼저, 사회복지사가 즐겁고, 안정되고, 편안한 생활이 된다면 그런 마음이 클라이언트에 간다고 생각한다. 편안한 처우개선이 이루어질수있는 그런 부분들에 많이 공감을 해주셨다.

 

가장 주장하는 것은 사회복지사들도 서로 합쳐지는게 필요하고 한목소리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야지만 사회복사들의 정책이나 처우개선이 달라질 수 있고, 더욱 중요한건 의무를 다했을 때 권리를 주장을 할 수 있다 하니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

 

의원이 되어 복지분야 종사자들을 위해서 정책을 펼칠 수 있고 소외된 대상자를 위해서 제도개선과 예산지원을 해드릴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인성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예전에는 학교에서 예절교육이 있었는데, 지금은 예절 교육이 없어졌다. 인성이라는 교육을 하는게  맞는건가 질문을 하면서도 어렸을 때 예절교육을 학교나 가정에서 했던것처럼 교육이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지덕체(智德體) 라는 말도 있지만 도덕성 함양하고,공동체 의식강화하고 배려와 존중,소통하는 그런인성이 되었을때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관계를 잘 맺을수 있을꺼라 생각하여 조례를 공동 발의를 한 것이다.

 

대가족으로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며 밥상머리교육이 이루어 졌지만, 지금은 소가족화되고 다들바쁘니까 한자리에 식사도 어려워지다보니  가족간의 소통도 없어지고 학교에서는 도덕이라는 과목도 없어 지고 어디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예절이라던지 기본적인 함양된 그런부분이 너무부족하다 생각되었다.

 

 교육측면에서 지금부터라도 어린아이 부터 예절 인성교육을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활동한 노력과 가치

 

화성시의회 윤리강령은 의원으로서 품위 유지,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 모범적인 행동 등 공인으로서 지켜야 할 요건들이 들어있다. 실제로 옮겨 실천하기위한 특별위원회이다.

 

지난 2018년, 위원회가 한번 열렸지만 그이후에 파장이 일어난후, 결정한 사항 들에 대해서

제가 위원장이되고 하반기 조례를 개정하고, 윤리위원회 산하에 시민으로 구성된 실무 위원을 두기로 의견이 오고가고 있다.

 

시민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어떠한 사안이 올라왔을 때 실무위원에서 의견을 거치고 결정된 사항들을 위원회에 회부 해주면 그 논의안을 가지고 결정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동료 의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웠고, 징계하기가 어려워 힘든부분을  시민 감시 요원단들을 통해서 정확하게 판단하고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을 작용시킬수 있는 하부조직을 두려고  조례를 개정중에 있다.

 

도덕성이라는 부분에 중점을 많이 두려한다. 내년부터는 지방자치에서 윤리위원회에 법이 강화 된다.  도덕성의  기준도 부합되는 조건, 예를 들어 해당 상임위에 하고있는 겸직에 대해 상충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구성할 때 그런부분을 철저히 조사 한후 구성하는 방안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도입하려 한다.

 

 의원들에게 기준안을 마련 되면은 자동적으로 '그러면 안되는구나' 할 것이다 그래서 마련하고 계획 하고 있다. 같은 의원들 끼리도 말을 못하는경우가 있다."

 

경선과 공천제 에 대한 생각

 

많은분들이 정치를 하려 한다 .오랫동안 경선에 선택받지 못해  기다렸던 분들이다.

 

만약에 공천제든 경선이든, 경선을 하게된다면은 당에 활동을 많이한 사람이 우선권이 아니라 시를 위해서 시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 정치적 인지력과 방향성에 대해 그림을 그리고 실현 할수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참여한 경선이 이루어 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은 당원모집이나 당원활동하는사람이 무조건 우선순위이다.

당원모집에 대한 우선순위 이다보니 정치인이 너무 가볍게 인지되고 인식되지 않나 생각한다.

정치인의 권위 (권위의식이 아닌)를 높일수있는 것은 그사람의 전문성이나 능력이 평가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공천과정도 부합되고 어떠한 평가기준에 있어서 합당하는게 많은사람이 인정하고 그사람이 맞다 그렇다면 공천하는 것이 맞다. 경선 지역구를 봤을 때 3년 내내 갈등관계를 보여준다.

경선과정을 치루고 들어 오면 앙금이 남아 있고 또다시 경선과정을 해야하니 골이 깊게 남는다 . 경선과정이 주는 최악의 단점이다. 지역을위해서도 않좋고 당을 위해서도 안좋다고 보여진다.

 

 당원모집을 많이 해오면 또 다시 공천을 받는다는 것은  제고 해야할 부분이다.

 

의원이 되려고 목숨을 걸면 제명이 되던 무소속이 되던 지역출신이면 어떻게든 또 되는게 많다.

그렇다면 문제점을 다 알고있지만 모르는사람도 많고 ,결국은 뭘까 정치인이 된다면 지자체의 발전이 있을까 개인의 목적인지 지자체의 목적인지 이런부분을 판단할 수 있는 정치의식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학연,지연이 아닌 시를 위해 방향과 정책이 시의 발전을위해 노력하는모습을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새로운사람 젊은사람들,정당활동 오래했다고 유리한게 아니고 순환적인 구조에 목소리를 많이내고 유입된다면 정치괘도도 바뀌지 않을까 .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도 바뀔 수 있고 시민도 바뀔수있다고생각한다. 정치하는 사람도 바뀌어야한다 그런점을 다 같이 고민해주시길 바란다."

 

 

시민에게 한말씀

 

" 예전에 비해 화성시의 시민 의식이 많이 고취 됐다특히 주민자치를 통해서 자치적으로 의견도 내고 수립하는 것을 보게된다. 시민들이 많은 목소리를 내주실 때 지역도 변하고 시가 변하는 원동력이 된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한쪽에 치우치지않고 다양한 의견을 내어주신다면 우리는 수렴하고 동행 해서 오직 화성시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다.

 

그런 자치적 기구들이 많이 생겨나면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지역안에서 나눠지지 않고 지역을 위해서 시민들이 의견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

함께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