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2기), 2020년 전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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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진행
회의 참석후 '수원문화재 야행' 동행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23일(금,)  날씨가 차가워진 깊은 가을 저녁에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2기. 이하 추진위)가  2020년 처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원활한 회의를 진행 하지못해 전체위원을 만날수 있었던 시간을 갖지 못한 추진위는 수원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수원 문화재 야행' 관람을 함께 하기로 하며 전체회의를 진행 하게 되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염태영 공동위원장과,조석환 수원시의장이 참석하여 57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취소되고 안타까워하는 추진위를 위한 격려사를 전했다.

 

 

공동위원장인 염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화성문화제 전면 취소'라는초강수를 두게 되어 56회까지의 역사에 전례없는 일이었으며,어렵고 안타까운 결정 이였다." 며 "우리는 새로운 갈림길에 서있고 앞으로 가야할길을 만들어 내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라며 열정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송재등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추진위원들이 각 분과에서 참신한 프로그램과 즐기는 축제를 현장에서 느낄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 안타깝게 취소되어 추진위원 분들이 아쉬움이 클꺼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년에는 더욱 완숙된 아이디어를 내어 빛나는 축제를 만드는데 우리 추진위가 위대한 역할을 할것이다" 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었다.

 

 

또한, 관광과 김기배 과장은 그동안 추진위 활동과 함께 언택트로 진행 되고 있는 화성문화제에 대한 영상자료를 내보이며  2021년에 진행될 미리 가보는 '화성문화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선보였다.

 

한편,갑자기 온도가 내려간 행궁의 '수원문화재 야행'에 참여한 추진위원 중에 50여명은 화성 행궁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야경에 빛나는 우아함을 느끼며 서로의 추위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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