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조석환의장,"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믿음을 쌓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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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을 창의적으로 다가가서 의정활동을 펴 나가
문제점을 꼼꼼히 찾아 내어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제가 시의원이 처음 되고 부터 갖은 마음은 ‘작은일 에도 최선을 다하면 세상이 곧 밝아지고 마음이 바뀌며 좋은 세상이 된다’는 중용에 나오는 문구를 좌우명으로 여기고 살고 있다”

 

지난 19일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이 자신의 정치철학을 초두로 인터뷰에 접어들며 건넨 말이다.

 

새로운 틀을 만들어내면 세상도 바뀔 것 이라는 생각에 주어진 역할에 노력 하고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의장직을 수행 하면서의 소신을 밝혔다.

 

“무엇보다 지방의회와 의원들에 대한 불신,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부분의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저 부터 서도 정직하고 투명하게 신뢰 받는 열린 의정활동으로 새로운 믿음을 쌓아가는 역할을 하고, 의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며 소임을 충실히 이행 하겠다.”며 조용하지만 힘있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 보였다.

 

역대 최연소 의장이란 타이틀이 힘 이 되는지 짐 이 되는지

 

“우리 시에 의장자리에 대해서는 나이가 큰 문제가 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보다 수원시가 전국 가장 큰 기초단체인데 과연 내가 잘할수 있을까 그 부분이 걱정 됐다.

 

의원님들 나이 때에 비하면 어리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보면 40대 중반으로 어린나이도 아니고 어떻게 열심히 수행해 나가느냐 에 달려있다고 생각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을 못만났지만 만나시는 분들은 친근하게 다가 오신다. 젊고 변화와 혁신을 창의적으로 다가가서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다.“

 

 

가장 인상 깊은 의정활동과 대표적인 조례가 있다면

 

“조례로는 아파트 공동주택의 청소원의 쉼터를 조례를 처음 만들어서 전국으로 시행 되서 가장 보람된다. 2016년 6월, 쉴 곳이 마땅히 없었던 경비원·미화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들에게 휴식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만든 조례인데 2019년 5월 9일, 국토교통부가 개정안을 입법 예고 하게되어 뿌듯했다.

 

조례외 활동으로는 올해 1월 1일부터 우리시의 쓰레기를 수거 하시는 분의 근무시간을 바꾸었다. 새벽시간 컴컴한 곳에서 일하다보니 위험한 일이 있었는데 새벽3시에서 오전 6시로 변경해서 그이후에  95%이상 만족도를 나타냈던 점이 기억이 남는다.

 

상,하반기를 지켜보고 문제점들을 파악해서 11월 12월 에 조정 하고 시행 초기에 정책의 변화가 있을 때 문제점이 나오는데 그럴수록 작업들에 대한 문제점을 꼼꼼히 찾아 내어 개선해 나가겠다."

 

 

오래된 조례를 개정해야하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

 

"계획이 있는지 검토해 보았으나 상위법우선의 법칙에의거 시에서 바꿀수 없는 부분이 있다.

재량권들을 인정해주고 지자체에 맞게끔 바꾸어주고 적용할수있게 해주야 하는데 쉽지 않다.

 

그런부분들이 왕왕 부딫히고 있으나, 정부든 경기도에도 올리고 의회에서 건의문을 보내며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가 지양과 지향해야할점

 

" 올해 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 국민이 힘든 사항인데 우리시도 재정적인 문제에 직면 해있다.

예산이 없으니까  정책을 집행 하는 공무원들은 굉장히 소극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는 부분으로 변했다.

 

올해 같은 선례가 없기에 규정이 없다거나 하는 소극적 행정은 지양 해야 할것이고, 반대로 지향 해야할 것은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서 적극행정의 문화가 확산 되길 바란다.

 

시에서 그동안 발생 했던 것을 보면 갑자기 나온 문제들도 있지만 계속 주기적으로 나온 것이 있다.

제도적으로 제대로 시스템을 갖추어 반복적인 것을 지양하고

의회사무 부분에서 제도화해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의장으로서 민원 및 시민과의 만남

 

" 일단은 지역구 의원 일때 오직 지역구 일에 대한 생각과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넓게 봐야하기에 행동이 조심스럽다.

 

시에 처한 상황에 고려해서 이야기 해야 해서 좀더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해야 할말을 못한 것은 아니다.  코로나19로 시민들의 만남이 힘들어 졌기도 하지만 만날기회를 많이 만들려고 한다.

 

저희를 찾아오시는분은 힘들어 하고 도움을 요청하러 오시는데 , 한정된 예산 이  바닥난 예산이라고 일방적으로 얘기할수 없는점이 난감하지만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이후에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드려야 하는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염태영시장과의 대화는 소통은 잘되고 있는지

 

"시장님하고는 소통 잘되고 있다고 보는데, 11대 후반기의회가 되고 나서 자주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전에는 많지 않았는데 같은당을 떠나서 만남을 정례화 하기위해서 국민의 힘,정의당,진보당등 당을 떠나서 그런 구조들을 추진 하고 있다.

 

시장이 최고의원이 되고 나서 행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정책 간담회 자리를 정례화해서 기존의 문제점에 대해 과감하게 이야기 하고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으니 앞으로 지켜보시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전과 다른점이 없다는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

 

지방정부로 가야되는 이유가 독립적인 지자체에서 할수있는부분을 강화시키기위함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지방자치법 개정과 특례시에대한 주장은 개인적으로 특례시라는 명칭은 좋아 하지 않는다. 뭔가 특례를 준다는 뜻으로 비춰줘서 그렇다. 그동안에 잘못된 것들에 대한 정상화라 보는데

울산시랑 비교를 한다면 수원시가 인구는 125만, 울산은 110만 에 비해 우리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그만큼 못받고 있다.

 

시의 지원도 차이가 나고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불균형 역차별에 대해 특례시를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의회 같은경우도 의회가 나가야 할문제가 우선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데 전문성을 뒷받침할 사람이 아닌 공무원이 하고 있고 다시 집행부로 가다보니 어렵게 되고 또한, 모든 인사권이 시장에게 있기 때문에 의회 있는 사람들은 전문성을 쌓아가고 시의회 활동에 녹여져 있어야  것을 못하고 있다

인사권에 대해 독립성을 주장 하고 있다.

 

인사권은 광역시에게 만 준다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지자체와 광역시중에서  부산을 제외하고 우리 시의원이 37분으로 최고 많은데도 인사권독립이  빠져 있는것은 역차별이라 생각한다.

 

지방 자치법개정이 그런 것 부터 시작돼야 제대로된 지방 자치분권을 위해서는 광역과 기초를 나누어서 똑같은 권한을 줌으로서 고등학생이 유치원옷을 입고있는 모습을 고쳐나갔으면 좋겠다.

 

염시장도 인사권에 대해 동의하고 가야할 방향이다고 생각한다."

 

 

임기동안 꼭 이루고 싶은 것,시민에게 한말씀

 

"특례시라는게 그동안 역차별에 대한 정상화라 생각한다.

지방자치법이 하루빨리 개정되서 시민들이 피부로 잘 못느끼는 부분에서의 역차별에 대해 알려 드리고 홍보해서 우리가 특례시로 가서 한층더 성숙하고 발전 할수 있도록 의회에서 준비하도록 하겠다.

 

또한,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회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른 의회보다 열심히 일하고, 특히 올해는 지방재정이 어렵지만 여기서만 끝나는게 아니고 세 수를 확대하는 방안들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만들고 정책에 반영하려한다.

 

세금을 더 걷는다거나 징벌적인 벌금, 그런 방향이 아니라 시의 혁신을 통해 전진 작업 들을 하고 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우리시가 방역에 성공해서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이 동참해서 같이 협력해준 결과에 감사드리고, 우리 의회가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 하겠다."

 

젊은 의장이라는 타이틀이 무거울수도 있지만 오히려 마다하지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조석환의장의 패기가, 약자도, 기우는자도 없이 올바른 시정을 이끌어 나갈 조 의장의 앞날에 힘찬 응원과 밝은 기운을 보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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