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경기도의회 오진택의원, 300개가 넘는 마을을 쉼 없이 뛰어다니는 참된 일꾼으로 의정활동 펼친다.

공약중 눈에 띄던 부분은 ‘시원하게 뚫리는 교통 인프라 개선’
종합병원 버금가는 유일병원을 유치, 주민들에 힘들었던 의료서비스를 제공
화성시민의 안전과 삶의 행복을 위해서 일하겠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24시간 핸드폰을 켜놓는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해서 찾는 것이 아니라 저를 찾아주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곧바로  달려 나가기 위해서다.”

 

화성시 지역에서 국회의원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경기도의원으로 정평이 자자한 오진택(더민주당, 화성2)의원을 만났을 때 그에 대한 정평이 왜 나오는지에 대해 가름했던 말을 나누어 보았다.

 

오 의원의 선거 공약중 눈에 띄던 부분은 ‘시원하게 뚫리는 교통 인프라 개선’이였다. 동안 실천 했던 일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일 또한 교통여건 개선 이였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서부지역은 워낙 광범위 하기 때문에 열심히 뛰어 다니지 않으면 안된다.

서울의 1.4배가 넘는 화성시 임에도 교통이 굉장히 낙후되어 있고 너무 크다 보니까 지역마다 원활한 노선이 다 들어가지 않아 문제가 심각 했다.

 

특히 제 지역구는 기아 자동차와 현대 연구소가 있어 출퇴근 시간에 명절때 처럼 밀리는 지역이다.

 

화성시청에서 팔탄까지의 318 지방 도로가 개통이 안되어 불편했던 부분을 당선후 건설교통위에 입성해서 바로 해결했다. 10년동안 정체되고 지옥 같은 길 이였는데 8개월 만에 개통시켰다. 지방선거때 1호 공약을 이행 했던게 제일 큰 의미가 있었다.

 

지역주민들께서도 운전하고 가면서 ‘오진택 도로다’라고 말을 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로 칭찬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하고 좋았다.

 

 

더불어, 화성시는 타 지역에 비해 중소기업이 월등히 많이 존재하며 계속 발전해가는 지역이고 성장 속도가 전국에서 제일 빠른곳이며 인구 밀도라던지 개발이 활성화 되며 나타나는 교통제층이 큰 걸림돌 이였다.

 

발안IC 에서 조암 까지 2차선 도로로 중소기업이 수십년간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예산 790억을 투입하여 내년 착공하여 완공할 예정이다. 그것도 아주 기분 좋은 성과이다”.

 

또한, 새솔동 같은 경우 신도시로서 교통체제를 잘 만들어야 했고 남양에 큰 병원이 없어 꼭 유치해야 겠다는 강한 의욕을 가지던 중 다행히 종합병원 버금가는 유일병원을 유치해서 주민들에 힘들었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한것도 오 의원의 뛰어난 성과이다.

 

오의원은 “남양은 개발하는 시점에 병원이 들어와서 수익을 못 낼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동수원병원이 있었는데 적자에 시달리다 떠났고, 몇 년동안 병원이 없어서 급한 환자라던가 중소기업이 많아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안산이나 수원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1초가 급한 상황에 유치되어 너무도 다행스런 일이었다.”고 그때의 일을 상기하며 흐뭇한 미소를  건넸다.

 

신안산선 새솔역 추가 및 국제테마파크역 연결

 

“새솔동에 신안선 국제테마크 연결공사 촉구를 했는데,새솔동이 2023년 부터 2030년까지 15만 인구가 들어오게 되고 광역 교통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쉽지 않은 상황 이었다.

 

현재 협의중에 있고 향남-새솔동-광명-여의도 구간의 개통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남-여의도 구간의 접근성이 20개역으로 단축될것이며,급행 열차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남-여의도 구간의 소요시간이 약 40분 안쪽으로 될것으로 예상 된다.

 

 

국제테마파크는 연간 800만명이 이용할것으로 예상 되는바 대규모 광역 교통수요에 대처 하기 위하여 광역철도망이 필요한 지점이다.

 

교통체제를 빨리 개선해서 경기도를 비롯 화성시, 안산시가 협의하고 송산그린시티 일원 광역교통수요 대처를 위해 신안산선을 새솔동을 경유하여 USKR역 까지 연장 건의하여 추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반기 상임위 선택이 고민

 

“건설교통위원회에 계속 있을지 모르겠지만 화성시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하반기도 건설교통위에 남아서 제가 공약을 지키고 숙원사업을 꼭 이루고 싶다.

 

지역 도민은 저만 보면 도로교통을 제일 많이 이야기한다.

그래서 다른 상임위에 가면 걱정이 많다. 하던 사업이 중단될 수도 있는 사업이 많기 때문이다.

 

주민들이 기대하고 염려했던 것을 정리하려면 전반기 때보다도 후반기에 열심히 해야 진행하는 사업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저는 분명 2년 남은 임기 동안 꼭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뚝심 있는 정치인으로 가는 길

 

“ 집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일이고 지역에 대해 열심히 하니까 응원을 많이 해준다. 하지만 점수는 적게 줄 것 같다(웃음). 정치인들 누구나 그럴것이라고 생각한다.

 

도의원에 도전 했던 이유도 늘 주민 곁에서 민원을 듣고 주민들에 어려운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해결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정치인이 될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도민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자 도의원이 되었지만 결코 쉬운길은 아니였음을 빼곡이 적힌 수첩을 보여주며 하나도 빠짐없이 민원을 챙기는 모습에서, 오 의원의 공약을 성공시켜나가는 성실한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엿볼수 있었다.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 혹시나 기억이 안나서 빠뜨릴수 있는 상황이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작은 민원, 큰민원이던지 꼭 기재를 해서 현장을 찾는다.

 

 

답은 현장에 있기에 해결 안되는 민원이 있더라도 그를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 시켜주어야 신뢰성이 있는 것이다.

기다리는 민원인들은 얼마나 애가 타겠는가? 저는 그 마음을 잘 알고 있다.

 

화성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성장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이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화성시민의 안전과 삶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도의회에서 일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오진택의원과 인터뷰를 끝내고, 실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한사람의 노력이 화성시를 어떻게 발전시키며, 거대한 일꾼으로 변신하는 시간을 받아 적으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충분히 기댈 수 있는 믿음을 주는 행보에 박수를 보내며 의회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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