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대호 경기도의원, 불공정이나 사회악, 적폐로 부터 도민을 지켜내는 수호신 역할 하겠다

소명과 신념을 가지고 도민에게 한 약속을 책임지는 사람이어야
예산에 분배나 선택에 우선순위 잘 조정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확신
스포츠정신으로 공정의 가치, 협약, 타인에 양보, 배려. 정치를 하게된 가장큰 원동력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이상 정치인이라는 영역을 직업으로 여기면 안되며, 소명과 신념을 가지고 도민에게 한 약속을 책임지는 사람이어야 한다. 공약과 언행을 책임 못진다면 물러날줄도,  떠나야 한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

 

 그래서 정치인은 , 정치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되고, 도민이 주신 권력을 세련되게 다룰 수 있는 그런사람이고  그러한 젊은 정치인이 많이 배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도의회 젊은 도의원으로 거침없이 때론, 부드럽게  밀어 붙이며 젊은 세대 정치인 일수록 오히려 자기 당리당략이나 재선에 목메서는  그  순간, 도민에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게 된다며 대범하게 이야기하는 황대호(더민주.수원4)의원을 만나 보았다.

 

스포츠인에서 후배 양성을 위한 교육에 길을 걷던 한 젊은 지도자가 뜬금없이 정치의 길을 선택하며 지난 2018년 6.13선거에서 경기도의원에 당선되었다.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선입견 속에 큰 기대를 받지 못했지만 2년여간 의정활동을 통해 기존 젊은 정치인들이 겪어야만 했던 난제를 과감함과 굳건한 노력으로 풀어냈다고 평가받으며 젊은 정치에 새로운 롤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황의원이 담담하게 의원생활을 풀어냈다.

 

교육자로서의 단계에서 정치를

 

“ 축구선수 은퇴이후 교육계통에서 지도자를 양성 했고 대학에서 스포츠 마케팅 각종 리더쉽 동기부여 특강도 많이했다.

 

2008년부터 멘토링을 했지만 2009년도에 강의만 하는게 아니고 다양한 멘토링 특강으로 나누어보자 하여 지역사회기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초청했었다. 초청했던 분이 그때 당시 염태영시장후보였다 .

 

여러 가지 지역사회의 고민,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면서 청년들이 선거캠프에서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청년들이 소모품처럼 쓰이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청년들이 바라보는 현실을 담아 직접 정책을 만들어 보라는 제안으로 선거캠프에 청년정책 팀장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후 각종 위원회와 시민기구 등에서 활동을 하면서 그때 청년 리더쉽과 청년 재능 기부 봉사 단체로  ’수원사랑 청년연합회‘ 를 만들었다. 지역에  재능있는 청년들이 모여서 저소득 계층 어르신, 다문화,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재능기부 봉사단체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그러면서 정치라는 영역이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없어도 예산에 분배나 선택에 우선순위만 잘 조정해주면 많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정치에대한 불신을 가진 사람이 많다 ’더러워서 나라도 정치를 해서 바꾸어 보자, 안되겠다 ~‘ 그런게 아니라 8년동안 시민속에서 활동 하면서 정치가 해야되는 역할과 경험을 비교적 일찍 경험하며 정치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선거운동 당시 스포츠인을 바라보는 선입견은 ’지식적인 소양이 부족할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저는 스포츠를 통해 삶을 배웠다. 공정의 가치를 배웠고, 협약하는 것을 배웠고, 타인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웠다. 도민을 위해 정치를 하게된 가장큰 원동력이 되었다."

 

교육행정위원회에 선택 했던 이유는

 

"저희 지역(율전,구운,서둔동)이 군사소음이 피해를 가장 많이보는 것이다. 학습권과 교수권이 침해 되고,다른 영통이나 광교에 비해 교육열은 높은데 교육조건이 않좋은 지역이다. 불합리한 적폐 요소가 많이 일어나다보니 모니터링을 해가며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교육행정위 의원으로써 끝까지 완성시키고 싶은 것은 군사기지로 인한 피해 학교지원에 대해 처음으로 학교를 거점으로 실태조사를 하게 됐고 소음 측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아이들에 학습권이나 학업성취도, 정서적 영향에 대한 피해 사실을 규명하게 된 것이다. 그에 따른 협의체와 심의위원회도 만들게 되는데 이를 안착 시켜놓고 싶다.

 

두 번째로 직업교육이다. 앞으로의 경제국면에 핵심역할을 해줄 직업계보 학생들에 대한 지원 예산이나 인프라가 협소하다. 많은 개선이 있었지만 더욱 확대 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도 있다. 돌봄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체육지도자 등 다양한 부분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의 권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제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정리하고 싶은 일들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조례는 ’군사기지조례안‘과 더불어 ’전범관련 기업에 대한 조례‘가 있다. 지난 2019년 3월 처음 발의했을 때 반일감정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쓰레기 역사 민족주의’라는 언론의질타를 많이 들었다.

 

우리나라 백년지대계 (百年之大計)를 위한 교육 현장에 올바른 역사를 알려 주자는 취지였지만 결국 숙의과정을 거치자는 의견으로 보류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일본에 경제침략 국면이 일어나며 NO아베 캠페인이 벌어졌고, 그 조례를 국민들이 먼저 삶속에서 실행했다. 결국 여론에 요구가 빗발치며 대다수에 만장일치로 통과된 조례였다.

 

 그 과정을 겪으면서 아직도 친일잔재가 남아 있는 언론과 경제계, 그들이 올바른 역사진실을 말했을 때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조례안’, ‘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 등, 일본 역사왜곡 올바른 역사교육의 새로운 기조가 필요하다는 황의원은 역사 왜곡 교과서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더 하였다. 

 

“교육부는 정치논리에 휩싸이면 안 된다. 역사관은 더 이상 진보와 보수에 영역 문제가 아니다. 독도문제, 위안부문제, 강제징용군에 대한 문제에 있어 몇십년 전 한일협정으로 끝난 문제를 진보에서 자꾸 들쳐 양국에 우호를 저해 시키냐고 하는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저는 항상 일본에 대해 독일에 사례를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유태인을 그렇게 학살한 전범국인데 지금 전 세계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진심 어린 총리의 사과와 전쟁에 참여했던 전범기업들에 사회공헌 활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진정한 청소년 교육의 방향은?

 

" 교육부에서 우리에 역사관만큼은 바로 세워서 아이들에게 교육시켜 주어야 한다. 반일감정을 말하는데 우리 아이들에 수준과 현명함을 간과하지 말고 충분히 판단한 능력이 있음을 받아들여 역사를 마주볼 때 당당하게 갈 수 있다는  올바른 역사교육의 새로운 기조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관의 인식이 못한는게 아니라 입시위주로 가는게 문제이다. 경각심을 가지도 않았고 역사의 중요성을 놓쳤다.

 

거기에는 초고속 압축성장을 하면서 경제대국이 되고 여러 가지 팽창이 일어 났지만 소중하게 다루어야할 역사와 근현대사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다.

 

정부는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교훈삼아 토론화하고 목표를 세우며 균형감있게 우리나라 철학을 교육과정에 입혀 올바르게 가르치고 이념의 제한을 떼어내는  교육을 경각심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젊은 정치인 으로서 의   소견

 

" 도민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을 해야한다. 이익 앞에 물러나고 책임 앞에 다가서야한다. 사익이 아니고 공익을 추구하고 그러면서 신념도 중요하지만 꺽이면서 타협을 할수 있는 정치인, 트레이닝 되고 숙련된 정치인이 많이 들어 와야 한다.

 

일본의 (縣)처럼 미국의 주(州)처럼 강력한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그도시만의 정책과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 저는 강력한 지방 분권을 이끌어내는 지도자 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소신을가지고 정치를 해나가겠다.

 

축구선수시절 포지션이 골키퍼 였는데, 몸을 던져서 실점 위기로 부터 팀을 지키는 역할 이였다. 불공정 사회악 적폐로 부터 도민을 지켜나가는 수호신 역할 하겠다.

 

기본적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도민만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으로 남은 임기를 열심히 하여 떳떳하게 평가 받겠다"

 

황의원은 비서도 보좌관도 없는 도 의원의 현실을, 자료하나 움직임 하나 하나 스스로 준비하고 마련해야 하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끊임없이 찾아가고 연구해내며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내고 있지만, 가정에서 부족한 남편과 아빠의 역할에 미안함을,  아내와  부모님이 늘 든든하게 보살펴 주었기에 이자리에 있었다며 훌륭한공을 가족에게 돌렸다.

 

그렇게 훈훈함을 풍기는데는 가족의힘이 존재한다는걸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행복한 인터뷰에 엷은미소를 뒤로 하며 도의회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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