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교육감, 신년 기자회견개최 “2020년,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가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금일 8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이재정교육감이 2020년 새해 기자 회견을 실시 했다.

 

많은 취재 기자가 참여 한가운데 이재정 교육감은 새해 슬로건을 “2020년,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라며  2020년부터 10년 시기적 공간적 의미가 크다며 회견을 시작 했다.

 

지난 10년간 혁신교육이 걸어온 과정을 바탕으로 존엄‧정의‧평화를 혁신교육 모든 영역에서 실천하고 학교자치를 통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그 시작으로 모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스승으로 존중받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전반의 의견을 모아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의 정책 은, 첫째 교육정책, 학교로부터 시작하겠다,둘째  참정권교육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 셋째 학생의 적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 넷째 2030 미래교육 체제를 구체화 하겠다며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 갔다.

 

 

첫번째로   2019년 9월 8개교에서 시범 운영한 참여형 교장공모제는 2020년 3월 42개교로 확대되었으며,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도 100개 학교에서 진행 한다.

 

2020년 경기교육 기본계획은 각 부서가 함께 논의하여 지표를 통합‧정리하고 세부과제 20개를 축소했지만, 지역과 학교에서 여전히 지침과 기준으로 작용해 사실상 독립성, 자주성, 전문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경기교육 기본계획은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순서로 3개년 단위로 만들어 정책의 지속성, 안정성,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두번째는 지난 12월 27일,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선거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되어 도내 35,000여 명 학생이 4월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유권자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민주시민, 통일시민, 세계시민 교과서 3종 10권은 2019년 도내 68.3% 학교와 12개 시도 학생들이 교과 융합, 토론,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다.

 

 

세번째로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원하는 영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의 연계 기반을 확대해 가고, 3월부터 중학교 교사 정원을 학급당 1.7명에서 1.75명으로 증원 한다.

 

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가 2019년 124개교에서 올해 229개교로 확대됨에 따라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학, 심리학, 논리학 등의 순회전담교사를 시범 운영하게 된다.

 

 

네번째는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교실에 무선망(Wi-Fi)과 무선 단말기를 보급 하고,1월 중에 초등교사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술을 활용하는 연수를 구글코리아와 함께 진행 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첨단 혁신기업과 미래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마치며 "2020년이 사회적, 국가적으로 교육계로서는 엄청난 변화와 도전이라 생각한다. 10년을 가늘게 볼 수 있는 출발점이기에 국가적인 변화  발전의 계기가 될것이며

교육청이 경기도 군의회 시장 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협의 하면서 학교만 아니고 마을과 사회 를 폭넓게 이루어 가도록 하겠다."며 새해이니 떡국을 준비했다고  구내식당으로 이동, 맛있는 점심 으로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