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강지환, ‘쭈굴美’란 것이 폭발해버렸다~!


- 강지환, 천하의 백팀장에게 이런 면이?! 백진희의 충격 발언에 상상 초월 변화 예고?!

 천하의 강지환에게 숨겨진 쭈굴미가 폭발한다?

직장 리얼리티와 타임루프라는 색다른 소재로 안방극장의 웃음버튼을 자극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천하의 백진상에게 일생일대의 대환장 위기가 닥쳤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상은 인형 탈을 쥔 채 황당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평소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뜻밖의 쭈굴미까지 발산하고 있어 그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백진상은 자신이 끊임없이 죽는 환영을 보며 본격적으로 타임루프를 느끼기 시작했던 터. 이런 그에게 엎친데 덮친격으로 스펙타클한 위기가 봉착, ‘유아독존’이었던 그의 역대급 멘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해 제대로 웃겨줄 코믹전개를 예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1일 방송에서 이루다의 충격 발언으로 백진상에게 상상 초월할 변화가 찾아온다고 해 어디로 튈지 모를 예측불가 전개에 궁금증이 폭주했다.

과연 백진상에게 펼쳐질 대환장 하루는 무엇이었는지 지난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죽어도 좋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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