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3선 도전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다가오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원팀’ 정신을 기치로 전방위적인 세 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당의 핵심 지도부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그는 초선 시흥시장 재임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호흡을 맞춰 서울대병원 유치, 매화역 조성, 배곧대교 추진, 시화호 거북섬 개발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회고했다. 이어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함께 시흥의 남은 숙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우리는 승리를 향해 함께 가는 강력한 원팀”이라고 선언했다. 지역 내 정책 연대와 동지들과의 결속도 다지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를 방문해 김진업 의장 및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 존중 시흥시’를 위한 정책 연대를 약속했다. 그는 “나 또한 노동자이자 시흥시민”이라며 “보내주신 믿음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담대히 승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시흥시청역 앞 아침 출근 인사에서는 김영훈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최저학력제·출석 인정 기준’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침을 약속한 가운데 “학생선수의 진로와 꿈이 제도에 막혀선 안 된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선수와 관련한 교육 현안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130만 명 규모의 8개 지부를 운영하는 민간 단체인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소속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창우 대한민국운동선수학부모연대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살리기 위한 제도 보완 의지를 밝혀주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최저학력제 시행의 현장 어려움 ▲훈련 일수 제한 정책 ▲운동부 소멸 및 연계 부족 ▲체육계 비리 및 수사권 부재 ▲사교육 의존 심화 ▲소통 채널 부재 ▲지역별 인식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은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학교를 기후위기 대응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학교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학교에서 스스로 생산하는 학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진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폭염 일수 증가로 찜통교실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냉방비 부담은 학생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냉방을 늘리면 전력 사용과 탄소배출이 증가하는 딜레마 속에서, 이제는 ‘절약’이 아니라 ‘전환’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학교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학교를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거점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학교 옥상 태양광 공유모델’을 도입해, 교육청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지역 햇빛발전협동조합이 설치와 운영을 맡고, 주민 출자와 녹색금융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학교는 옥상을 장기 임대하고, 협동조합은 발전 수익을 통해 운영하며 학교에는 임대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다. 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방식은 학교당 약 2~3억 원의 초기 투자비가 필요한 기존 방식과 달리 교육청 재정 부담이 사실상 없고,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감 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 과정이 ‘통합’이 아닌 ‘분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연합체인 경기교육혁신연대 내부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갈등이 폭발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한층 격화되는 분위기다. 1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지속가능미래포럼 등 14개 참여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진행된 교육감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 밀실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여론조사 대상을 ‘진보·중도층’으로 제한한 점을 문제 삼으며, “전 도민 참여 원칙을 뒤집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절차 논란을 넘어, 진보 진영 내부 권력 구도와 직결된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그 중심에는 유력 주자인 안민석 후보와 유은혜 후보 간 입장 차가 자리하고 있다. 안민석 후보 측은 그동안 “폭넓은 도민 참여가 보장되는 완전 개방형 단일화”를 강조해왔다. 특히 만 16세 이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훼손될 경우, 단일화 자체의 정당성이 흔들린다는 입장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제기된 문제 역시 이러한 주장과 맞닿아 있다. 반면 유은혜 후보 측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이상 절대 고용 금지법이 되어버렸다"며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계 측의 논의를 요청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산업재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에 조금씩 성과들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재해 문제는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다"며 "산업 현장의 안전 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규모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게 문제인데 정부로서 가능한 방법이 뭔지를 잘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 전북지역에 이어 오늘 4월 10일 광주지역 응급 및 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지역(전북·전남·광주) 전체에 대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하여 3월부터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전라 광역상황실, 전남대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하여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실시간 작동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이어, 김 총리가 주재한 종합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전북·전남·광주지역의 소방·병원 등 응급 현장 관계자는 물론, 지자체 및 복지부·교육부·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지역별 이송체계의 운영성과, 정부 혁신안의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❶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방문 김 총리는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정부 혁신안을 광주지역 여건에 알맞게 운영 중인 광주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보고받고,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지역은 구급대에서 수용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