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요즘 말로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 이 있다’라는 진리와도 같은 말이다. 때로는 현장에서 주민들이 스승이 되기도 한다. 시가 만든 정 책을 이용하는 것은 시민들이지만 정책결정자들은 현실적인 부분에 배려를 하기 힘들다. 시민들 이 불편과 위협을 느낀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민원의 문제를 정확히 파 악하고 최적의 신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야 한 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다”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中...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기초의정할동을 풀뿌리정치활동이라고 한다. 가장 낮은곳에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활동이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시민들에게 직접적이고 가까이에서 접할수 있는 활동들을 한다. 시의원이기도 하지만 수원시민의 한사람으로, 시민 의견에 맞추어 의정할동을 하고 있다. 제대로 이루어 지려면 저희들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비판을 해주시면 어긋나지 않고 기대에 부응해서 열심히 해서, 그 성과가 다시 시민들에게 돌아갈것이라 생각하고 시민들 삶의 질, 도시성장, 정체성을 유지할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 “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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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시의회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이 인터뷰를 통해 수원시의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안전불감증에 따른 감시단을 수행하고 또한, 수원 특례 시의 올바른 방향을 위한 도시계획과 개발에 따른 조례준비 계획 및 향후 의정활동에 있어 중점 추진 내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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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2일 ‘찾아가는 도자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한 도자문화 나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2017년부터 진행된 ‘찾아가는 도자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문화취약계층을 찾아가 ▲물레체험 ▲핸드페이팅 ▲코일링 ▲판성형 등 다양한 도자체험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아동센터, 돌봄센터, 복지관, 요양원 등 도내 사회복시시설에서 도자문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온라인 도자교육 영상, 교재, 교구 등 계층별 맞춤형 ‘비대면 체험키트’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자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재단은 지난달 16일 양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00개의 체험키트를 전달하고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수진 양주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마음의 치유에 도움을 주신 한국도자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