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는 지난 13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교육 강사와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김포시가 추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취업 대비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 소양 교육을 병행해 훈련생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올해 김포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중 가장 먼저 개강해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훈련생들의 뜨거운 열의 속에 마무리되어 향후 높은 취업 성과가 기대된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12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마켓에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관내 10개 우수 제조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며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엔에스식품의 이천쌀떡볶이와 ㈜착한낙지의 낙지볶음 밀키트, ㈜벨리푸드의 도너츠 등 먹거리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우앤주의 화장품 등 뷰티 제품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부림제지(주)는 온라인몰 가입 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상생마켓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이천시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 예비창업자 30명을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교육으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우리도 할 수 있다(11차시)’, ‘우리를 위한 가치 사회적경제(5차시)’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심화 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9회 과정으로 이천시청 여성회관 202호(홍이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심화 과정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을 어렵게만 느끼시는 교육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창업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심화과정 이후 이어지는 전문과정에서는 10팀을 선발해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교육을 주관하는 상생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실무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컨설팅 과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아기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디지털 맞춤 사용 설명서』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적절한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및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유치원 가정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유아기 발달특성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영향 ▲연령에 적합한 미디어 활용 방안 ▲가정 내 디지털 사용 규칙 ▲부모의 역할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과 매체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절해야 하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하는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오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한편, 운수업 종사자 등 지원 대상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는 수정발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 황 의원은 “최근 에너지 비용은 시민 생활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휘발유, 경유 등 유류비 급등 속 가계 부담은 물론,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 종사자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는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에너지 비용은 특히 가구 단위로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대 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전국 7개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과 함께 오는 4월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유산 보존 정책 또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평균기온은 13.7℃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폭염·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산이 소실·훼손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적 전환 요구에 대응하여,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가 오는 4월 23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주요 연구자 9인이 참여해 지난 60년간 이어진 백남준 연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동시대 예술·기술·문화 담론 속에서 그의 유산이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백남준을 하나의 완결된 역사적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기술 환경과 지식 체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동시대적 연구의 장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조강연에서 패널토론까지 — 하루에 담은 백남준의 과거·현재·미래 심포지엄은 오전 10시 축사와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 10분 폐회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과 두 개의 세션, 그리고 세션별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시카고 일리노이대 교수 한나 히긴스(Hannah Higgins)가 맡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10일, 경기북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기북부 글로벌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식재산처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년간 연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여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권리화 지원, IP 컨설팅,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를 비롯해 관련 지원사업 안내, 지식재산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업들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4월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고객 중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대상에 한하여 차량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임차택시와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모두 장애인의 날 한정으로 대상자에 한하여 차량 무료 이용 가능하며, 이용 희망자는 광명 희망카로 증빙서류 사전제출 후 이용일 당일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임차택시는 광명희망카, 특별교통수단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전화접수를 통하여 즉시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증빙서류 사전 제출 기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에 증빙서류 제출을 한 고객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 “앞으로도 광명도시공사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