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영통구는 지난 26일, 영통구 소재 대도수산에서 열린 영통3동 늘사랑나눔회의 '2026년 늘사랑나눔회 사랑의 일일찻집'행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봉사단체인 늘사랑나눔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진행됐다. 늘사랑나눔회는 2008년 설립된 지역 봉사단체로, △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말벗봉사 △장애인 시설 위문공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늘사랑나눔회 일일찻집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인 기부금을 통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늘사랑나눔회가 그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이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영통구는 지난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 2026년 신년회 및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독서국가 선포식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Gallery 영통' 2월 전시 개최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영통구 발전을 위한 2026년 사업활동 및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구 발전을 위한 올해 사업 방향과 운영계획을 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시‧구정 정책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긴밀히 소통하며 영통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은 물론, 여성축구단 후원 등 문화·체육 분야 전반에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가족형 시티투어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여자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이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체험) △이상한교도소(교도소 세트장) △왕궁포레스트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촌 체험과 자연을 고루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3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마룡 굿즈를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추가 시티투어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며, 방학 시즌을 겨냥한 가족 친화형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 남구 소속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돼 경기력 향상 및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구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 차원에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2026년 공모를 통해 2개 종목에 대한 국비 지원액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남구는 올해 정부 지원금으로 레슬링부와 양궁부의 훈련 장비 구매와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용도로 사용할 방침이다. 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정부 지원으로 웃음꽃이 만발한 상태이다. 레슬링부는 지난 1995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박현서 감독과 박상열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8명 선수가 몸을 담고 있으며,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입단한 윤지원‧윤동현‧김경태 선수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충북 증평군 소속 선수들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여자 컬링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충청북도 선수단 소속으로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부문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다. 증평군 소속인 두 선수는 유도 종목을 주 종목으로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선수들이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는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출전하며 경기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샷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흐름을 이끌었다. 여자 컬링 4인조 종목은 시군 간 혼합팀으로 구성돼 치러지는 경기로, 짧은 기간 내 팀워크를 완성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증평군 선수들은 타지역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 내내 균형 잡힌 플레이를 선보였고, 접전 끝에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사전경기에서의 은메달은 매우 고무적인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최근 화재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적 요인이나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은 그 위험 앞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다. 화성시는 출생아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설 가운데 상당수는 주택이나 소규모 건축물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화재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시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위험이 작은 것은 아니다. 특히 겨울철은 전열기 사용 증가와 전기 부하 집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작은 부주의 하나가 순식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아동복지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전기·가스·배터리 화재 예방 요령을 알리고, 비상구와 피난로 확보, 적치물 제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 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