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대표 관광명소인 오성강변(오성면 당거리 226-1)에서 지난 28일 열린 ‘2026년 오성강변 봄축제’가 5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오성강변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오성강변은 평택8경 중 하나로, 안성천과 진위천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날 축제장은 탁 트인 수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무대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오성강변가요제,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마다 이어져 온 오성강변가요제에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평택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체험 부스에는 먹거리·직거래장터 및 문화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오성면 주민자치회 서호석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오성강변을 중심으로 오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7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봄꽃 심기는 부녀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버스 승강장 주변에 팬지와 비올라 2천500본을 심어 봄기운을 알렸다. 노미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마주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께 정성을 모아 가꾼 공간이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북읍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조성된 꽃길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여유와 활력을 더하고,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의 심각성과 조기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기간에 노인대학‧산업체‧전통시장‧보건소 등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표어 아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매년 결핵 검진 ▲결핵예방수칙 등의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보건소 유튜브와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며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가 주요 증상이다. 흉부X선과 객담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 발견 및 검진이 중요한 만큼 발병률이 높은 6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신관 4층 소회의실에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 관계자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서부노인복지관, (사)평택청년협회 등 4개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시범사업 추진실적 공유 및 2026년 세부 사업 내용과 운영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노인 및 중·장년층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고립 위험이 있는 청년층까지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평택청년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립 가구 상시 발굴 및 안부 확인 등 연령별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동삭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은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8400㎡, 지하 1층, 지상 3층 2개 동 건물로 신축하여 2028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기능 및 주민자치센터 기능 확대와 더불어 전문적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및 커뮤니티센터 기능으로 복합화되는 추세의 변화에 맞춰, 업무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동선과 출입 체계를 마련하여 시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이고, 동삭도서관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형 도서관으로, 내외부가 연결된 통합·개방형 공간을 계획하여 청소년을 위한 특화 공간, 가족 체험 및 놀이공간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이 가능한 공간을 갖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협동조합·마을기업 아카데미’수강생을 오는 4월 17일까지‘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협동조합·마을기업에 관심있는 고양시민 또는 마을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이다. 교육은 4월 21일과 28일, 이틀간 총 6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협동조합 창업 및 설립과 마을기업 이해와 지정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수료생에게는 과정별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지원을 돕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1일 오전 10시, 망원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소상공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구는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 앞 접수 부스에는 서류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소상공인들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보증 상담과 대출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박 구청장은 접수 부스를 둘러보며 상담 진행 상황과 신청 절차를 살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 상암동까지 16개 동을 순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년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10개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학교 생활정보 제공 및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3개 분야(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학교생활 멘탈을 잡는 초등생활 처방전 ▲공부머리 독서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다정한 관찰자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행동, 뇌과학으로 읽다 등이 운영된다. 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자녀의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위한 학부모교육 ▲공부머리 독서법 ▲집에서 시작하는 대화 중심 독서토론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사춘기 자녀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다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4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기를 맞아 '2026 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료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누리집에 질문·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 행정 20판에 해당한다. 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현장지원단은 대대적인 체제 개편을 단행했던 2025학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개정 법령,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 및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보급 후 법령이나 지침 변동 시 수시로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수시 갱신(업데이트)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