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4월 11일, 봄의 낭만을 가득 담은 프로그램 ZOOM IN 장안 ‘장안의 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향기 가득한 계절을 맞아 수원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봄꽃 비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토퍼 만들기 ▲사진 열쇠고리 제작 및 탑로더 꾸미기 ▲자개 스티커를 이용한 자개 풍경 만들기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장안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활력을 얻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및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해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달 4월부터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매월 11일은 ‘서로(1:1) 동등하게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됐으며, 일상 속 언행 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그룹웨어 접속 시 자동으로 노출되는 팝업 안내를 통해 운영되며, 전 직원이 최소 1회 이상 확인할 수 있도록 당일 반복 노출된다. 주요 내용은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 ▲칭찬·감사 표현 ▲부당한 사적업무 지시 금지 등 상호존중 실천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단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먼저 인사하기’를 주제로 한 유머러스한 숏폼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하는 등 직원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일상 속 인사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지난 4월 4일,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창한 봄날 벚꽃길을 찾은 수많은 성남시민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운영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코너는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퀴즈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잘못 알고 있었던 장애 관련 상식을 바로잡고,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지역 내 장애인 복지 거점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고 소통의 접점을 넓혔다. 성남행복누리센터 이보영 사회복지사는 “축제 현장에서 많은 시민이 열린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당초 4월 6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던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운영 계획’의 시행을 보류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기존의 배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새로운 배출 시스템 도입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결제 및 출력물 부착 등 예상치 못한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고려했다. 특히 인터넷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과 초기 현장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판단하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번 보류 결정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는 가까운 판매소에서 구입한 규격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이번 시행 계획이 보류됨에 따라 온라인 결제 및 별도의 표지 부착 방식은 시행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봉투를 사용하여 일상적인 배출 활동을 이어가면 된다. 군포시는 이번 시스템 검토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편리한 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험 당일 다양한 현장 지원과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3명의 청소년에게 시험장까지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제공이 함께 이루어졌다. 시험장 이동과 점심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험 당일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응시 참여율을 증진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시험장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간단한 안내 및 홍보물 배포를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신규 청소년 발굴을 진행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 강연미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진로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개강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에 최종 선발된 도내 중·고등학생 105명과 학부모, 강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정담회, 프로그램 참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80시간 심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학생이 기획부터 창작·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은 도내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0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예술전문가와 함께 몰입형 창작 활동과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제는 지식 중심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예술은 미래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육상의 메카 예천군이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육상 종목 첫날부터 금메달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육상 우승을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먼저, 남자 일반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대표선수인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100m, 400mR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다시 한번 단거리 최강자임을 확인했고, 일반부 포환던지기와 400m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각각 획득했다. 이어, 남여 고등부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여자 일반부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첫날부터 메달 사냥을 시작하는 동시에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도 함께 받았다. 이처럼 예천군이 육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은 예천군과 체육회, 그리고 예천군 육상연맹이 똘똘 뭉쳐 엘리트 스포츠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얻은 최고의 결실이다. 특히 전년도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육상의 메카가 예천군임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물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짧은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추미애 후보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에 나섰다. 발전용댐의 물을 공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하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국가 전략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는 모습이다. 정부가 지난 2023년 3월 발표한 용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 집적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 확보된 용수 공급량은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대규모 공업용수가 필수적인 만큼, 안정적인 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시 환경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2023년 10월 협약을 체결하고, 화천댐의 발전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해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현행 법체계에서는 발전용댐 운영기관에 공업용수 공급 의무가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산업단지에 필요한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추 후보가 대표발의한 「하천법」 개정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발전용댐의 운영 및 저수 활용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4일 의정부에서 ‘경기도 5대 권역별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발전의 구체적 청사진을 밝혔다. 아울러 경기투자공사(GIC) 본사 경기 북부지역 설립, 경천동지 프로젝트(철도·도로 지하화 및 지상 공간 복합개발)를 골자로 하는 공약실행 기반도 함께 제시했다. "경기도는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작은 대한민국이다.“ 고 규정한 김 후보는 ”지역 특성에 따른 맞춤형 산업육성 계획과 교통 및 주거계획이 통합된 성장전략이 필수"라고 권역별 공약 설계의 배경을 전했다. 경기 동북부는 ‘평화방산·신산업 허브’, 서북부는 ‘K컬처·평화경제특구’, 남부권은 ‘반도체·AI 혁신 중심지’, 서남권은 ‘피지컬AI·서부산업 벨트’, 동남권은 ‘반도체소재·팔당상생권’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우선 의정부, 양주 포천 등 경기 동북권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을 실천하는 구상을 담았다. 공업지역 물량 재배치로 AI 방산·첨단산업 일자리를 유치하고, 이재명 정부에 동북부 공공의료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강력히 요청해 착공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 발전 사업을 책임지고 추진할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 온 ‘안양·의왕·군포 통합특례시’ 구상이 정부 권고안을 통해 정책적 타당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직속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은 해당 구상을 국가 차원의 행정개편 방향과 맞닿은 대표 사례로 명시했다. 권고안은 안양·군포·의왕을 생활·경제권과 행정구역이 일치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대표적 지역으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임 후보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3개 시 통합 필요성이 단순한 지역 공약을 넘어 국가 정책 방향과 부합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 후보는 그동안 동일 생활권임에도 행정구역이 분절돼 교통 불편과 중복 투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번 권고안은 이러한 문제 인식을 공식적으로 반영하며 정책적 정당성을 뒷받침했다. 특히 정부는 ‘거점 도시 조성형 통합’을 핵심 모델로 제시하며, 인구 50만 명 이상의 도시가 인접 지역과 통합해 권역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안양을 중심으로 의왕·군포를 아우르는 통합특례시 구상과 궤를 같이한다. 권고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