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주민 교육 참여 문턱을 낮추고 합병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병·의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을 오가는 환자들이 친숙한 동네 카페에서 차 한 잔과 함께 당뇨 관리법을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10명 내외 소규모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서로 투병 경험을 나눌 수 있어 기존 집합 교육보다 만족도가 높다. 교육 현장에는 간호사와 영양사가 상주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동형 교육자료와 학습서를 활용한 체계적인 자가관리 교육은 물론, 환자별 생활 습관과 질환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과 질의응답을 함께 제공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회차 교육은 광명동 왕내과를 이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광명사거리역 인근 카페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당뇨병은 일상 속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자가관리 실천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파트 관리 사무 전문가를 양성해 경력보유 여성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센터는 14일 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직업교육훈련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와 서무 사무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결과 96명이 지원해 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 사무 인력 수요 증가와 그간 센터가 보여준 높은 취업 성과가 맞물린 결과다. 해당 교육은 최근 2년 연속 수료율과 취업률 모두 100%를 달성한 센터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과 AI 면접 대비 과정을 신규 도입해 교육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훈련생이 평소 학습하던 강의실에서 ‘관리사무소 ERP 운영사 1급’ 자격시험을 직접 치를 수 있도록 설계해 합격률 제고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까지 총 55일(22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공동주택 통합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부문 지원 대상으로 74가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58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시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한다. 확정된 74가구는 시공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혹서기 전인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난방 부문 지원도 신청받고 있다. 단열공사·창호교체·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전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난방 부문 지원 목표 가구는 111가구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위 걱정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에서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 발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4일 동수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사이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5년도 캠페인 장소는 권역별 주요 통학로와 민원이 제기됐던 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나, 2026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또래 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의왕시 및 관내 학교(8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교육장,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관내 8개교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개방시설의 범위와 내용, 지원방안 등 협력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명문화하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시설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900만원) ▲주차장 개방 시 보수비(최대 300만원) 지원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 반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점차 개방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공간은 단순히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4월 13일 의왕시청에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 추진을 위한 독서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방과후와 주말까지 확대하고, 의왕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작가 및 자원 활용,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독서인성교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을 확대하고 공감·배려·소통의 인성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교 중심 독서교육을 지역과 연계해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학생 중심의 독서인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왕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