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아들에게 지역 거점 체험터를 통해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를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인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안곡습지 생태탐험대’는 14일부터 5월 말까지 고양 지역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유아들은 도심 속 소중한 자연 자원인 고양 안곡습지공원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공존의 가치를 체득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습지 생물을 탐색하는‘찾고 톡톡’ ▲습지 환경을 활용한 ‘놀고 톡톡’ ▲습지보호 마음을 키우는 ‘품고 톡톡’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고양 지역 운영 외에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는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아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4일 ‘2026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는 ▲현장의 특수교육 정책 전문가 양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개 모집을 거쳐 9개 분야에 모두 125명을 선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원, 단체 대표 등)를 포함해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2026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안내 ▲서포터즈 역할 및 성과 공유 ▲2026년 서포터즈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9개 분야별로 구성원 협의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참석한 서포터즈 일동은 구호를 외치며 20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2026 안양과천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통합 이음지원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사의 실천 중심 통합 지원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확대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통합 전문성을 갖춘 교원 51명으로 위촉됐으며, 교육과정·수업·평가·디지털 총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원스톱 통합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평가 계획 및 학업성적관리 규정 컨설팅 ▲우리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 발굴 ▲수업나눔 한마당을 통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 ▲학생의 몰입도를 높이는 AI·디지털 활용 수업 쇼츠 영상 제작 등이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통합 이음지원단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 교사들의 수업 및 평가 실천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배움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Zoom)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의사결정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초·중등교육법' 제34조의2 및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한 의사결정 기구로, 교원·학부모·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여 학교 교육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회의 운영 절차 및 실제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위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으로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고, 학교운영위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씨름 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정원식(그레코로만형 125㎏급), 한상권(그레코로만형 87㎏급), 김영민(그레코로만형 72㎏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105㎏)에서 이청수 선수(광주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현 선수는 장사급(-140㎏)에서 서남근 선수(수원시)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고흥군은 지난 13일 구례군에서 열린 2026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2027년 차기 개최지로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흥군은 여성단체 회원 20명, 체육회 직원 10명, 군 공직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운영해 폐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에 나섰다. 홍보단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체육대회를 2027년 고흥군에서 개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했다. 이와 함께 미역, 쌀 등 고흥군 특산품 홍보 물품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나눠주며 고흥군이 차기 개최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홍보단은 군 캐릭터 ‘흥이’와 우주인 캐릭터를 이용한 조직적인 참여로 눈길을 끌었으며, 밝고 친절한 응대로 고흥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는 고흥군이 차기 준비된 개최지임을 대외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2027년 체전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어 치러지는 첫 대회인 만큼, 앞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전남도민과 광주시민이 하나 되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함양군은 지난 4월 11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팀(상림·하림·지리산·천령·다볕·백암·건강·대봉·백전·유림·휴천·수동·안의·병곡)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선수와 임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신규 클럽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 대상은 대봉클럽 이용판 선수가 차지했으며, ▲남자 1위 지리산클럽 김동배 ▲여자 1위 다볕클럽 최혜경 ▲남자 2위 대봉클럽 노익한 ▲여자 2위 상림클럽 김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