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공직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무식에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여러분께서 정말 열심히, 또 성실하게 일해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고, 기관 표창만 해도 97건에 이를 만큼 시정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잘 진행해 온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서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미래를 망치자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용인 이동·남사읍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배경,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 규모 등 반도체 생태계 형성 및 확장의 과정 등 핵심 내용을 공직자들이 숙지하고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
(한국글로벌뉴스 ) 군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이훈미 2026년 새해가 시작됐지만 도민의 삶은 여전히 무겁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한 일자리와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시민들이 정치에 묻는 것은 더 이상 선언이 아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라, 무엇이 달라졌는가라는 질문이다. 지금 정치에 필요한 것은 오늘을 버티는 관리가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는 선택이다. 정치는 언제나 방향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이다. 이곳에서조차 민생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았다면 정치의 우선순위와 방식부터 되짚어야 한다. 설명이 앞서는 정치, 책임을 미루는 정치는 도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민주당 정치의 한계는 분명하다. 현재를 관리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미래를 설계하는 데는 인색하다. 오늘의 지지층과 기존 구조를 유지하는 데는 민감하지만, 대한민국의 10년 뒤와 20년 뒤를 준비하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다. 정치가 현재에 머무를수록, 미래를 준비할 시간은 줄어든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다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마다 돌파구를 만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대변인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경기도 정치가 책임성을 회복하고 결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책임 정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신년 논평을 통해 고물가, 경기 침체, 일자리 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의 현 상황을 엄중히 진단하며, 정치권이 구호와 약속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의 가치는 명분이 아닌 결과… 도민의 삶이 기준 도당은 논평에서 “도민의 삶은 단순히 새해라는 말만으로 달라지지 않는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의 핵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민생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정치의 방향과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6년, 경기도정 및 정치권에 대한 ‘냉정한 평가’의 해 도당은 2026년을 ‘평가의 해’로 규정했다. 지난 시간 추진된 각종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실제로 어떤 기여를 했는지 냉정하게 따져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병오년 자정, 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IBK기업은행이 후원과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충청도민연합회 손길봉사단 ▲(사)강원특별자치도민회 ▲여성예비군 ▲호남향우회 ▲공군전우회 ▲해병전우회 등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했다. 행궁광장을 찾은 약 3,000여명의 수원시민들은 자정 타종 이후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준숙 의원은 떡국 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을 맞이하고 배식을 도우며 “새해 첫 날 시민 여러분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회장 송정만)는 지난 1일 자정,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6년 새해맞이 떡국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가 주최하고 IBK기업은행이 후원했으며, 새해를 맞아 전통음식 나눔을 통해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충청도민연합회 손길봉사단 ▲(사)강원특별자치도민회 ▲여성 예비군 호남향우회 ▲공군전우회 ▲해병전우회 등 다양한 지역·보훈 단체 소속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새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수원시민 3,000여 명에게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정만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께서 질서를 잘 지켜주신 덕분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봉사에 참여한 단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는 전통음식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떡국나눔행사는 새해 첫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동시에, 민간단체 간 협력을 통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양평은 크고 작은 도전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 그리고 묵묵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양평을 사랑하고 아끼는 군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양평군의회의장으로서, 그리고 군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양평군의회 또한 이 상징처럼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회가 지켜나갈 목표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양평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삶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의회는 지난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배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관계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김학기 의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2026년에도 의왕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도 공식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왕송호수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도 참석한 의원들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덕담을 나누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의 삶에 따듯한 빛을 비추는 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인 1월 2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안산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가 교육협력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다양한 교육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까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기존 사업을‘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체결됐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품은학교’, ‘지역공동체 아카데미’ 사업 등 11개 세부사업을 안산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더 멀리 내다보는 미래교육도시’를 조성하면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경기도 내 지자체 중에서 선도적으로 교육경비지원을 확대했으며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실천해왔다. 안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시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 마련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제도의 취지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소상공인 보호를 고려해 개편안을 수립했다. 운영기준 마련 과정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등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을 수렴했고,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기준의 실효성과 균형을 확보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규모점포 내 입점 매장의 등록이 제한됐지만, 개정 기준에서는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개별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등록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출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의 제도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시민 수요가 높은 주유소 업종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연매출 기준을 충족하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는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2025. 1. 2. 지청 조소앙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 방지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청렴 실천 서약, 그리고 반부패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실천 서약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주 지청장은 “부정부패는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중대한 문제로, 공직자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부패 활동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