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순창군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를 2026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으며, 향후 혜택지 등록과 QR 스캐너 설치 등을 거쳐 오는 6월 초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 플랫폼 기반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고유 자원과 관광 소비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 그리고 생활인구 확대를 정책 목표로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6개 업체 및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관람 2개소, 숙박 6개소,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순창 곳곳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서울시는 광나루한강공원에 글로벌 인기 라켓 스포츠인 ‘피클볼(Pickleball)’ 전용 구장을 조성하고, 4월 16일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강에서 즐기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에 조성된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배우기 쉽고 운동 효과가 뛰어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총 14면 규모의 코트를 갖춘 이번 시설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넉넉한 규모의 코트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활기차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3월 29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피클볼장 개장식을 개최했으며, 이후 운영자 선정과 시설 점검을 마무리하는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4월 16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예약 시스템 점검과 현장 운영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피클볼장에는 시민들의 안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4월 15일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황기연 전남지사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권한대행이 참석한 영상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 차관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우려를 언급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교통혼잡 대책,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 전반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더불어, 섬박람회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여수에 있는 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은 기간 화장실, 관람객 쉼터 등 부족한 시설을 신속히 보완하고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 개최를 위해 금오도와 개도를 비롯한 주요 섬의 관람객 이동식 화장실 설치, 해양쓰레기 처리 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나섰다. 지난 15일에는 희망자 20명과 함께 설천면 ‘라벤더트리 체험센터’와 ‘덕유캠프농원’에서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대상자들이 치료와 회복이 반복되면서 겪게 되는 사회적 고립과 불안을 덜어내고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체험장에서는 ‘웰컴 티타임’을 가지며 긴장을 풀고 ‘나만의 향기로 유칼립투스 샴프바 만들기’, ‘수제 쿠키’ 만들기 등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가족들은 “환자를 보살피다 보면 노심초사하게 되고 막막할 때가 정말 많다”라며 “다른 가족들과 만나서 속내도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9월에도 국립진안고원치유원에서 계절감을 살린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2회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원 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운영 중으로, 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오는 2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1층 로비에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사고 포쇄·이안 재연’ 순회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된 전시는 도민들과 무주 적상산사고의 역사와 포쇄·이안 재연 과정을 공유해 ‘실록 수호의 성지, 전북’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적상산 사고본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무주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사고 포쇄·이안 재연’ 사진 40여 점(1점 89*59cm)을 비롯해 자료 저장소와 연계된 ‘QR 코드’를 통해 재연 영상이나 설명을 볼 수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작품은 모두 지난해 무주문화원이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산사고 포쇄·이안 행렬’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이안사가 동향을 알리기 위해 관아로 향하는 모습 등 조선시대 역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맹갑상 무주문화원장은 “실록의 봉안 및 포쇄 의식은 당시 국가 차원에서 행했던 중요 의식”이라며 “무주군은 2024년부터 적상산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햇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인 ‘플레이패스(Play-Pass)’ 가입자가 1,3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평군 청소년 인구(9~24세)가 약 7,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하는 셈이다. ‘플레이패스’는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청소년은 자신의 참여 이력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부모는 자녀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등 놀이 시설과 연계된 간식 보상 체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용객이 급증했다. 문화의집은 소외계층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외부 체험 등 포용적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플레이패스’ 가입자 1,300명 돌파는 이곳이 청소년들의 신뢰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누구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13일 군수실에서 가평군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수제 맛간장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엄용현 농가주부모임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제조한 수제 맛간장 80병이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엄용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정성껏 만든 귀한 맛간장을 나누어 준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민과 임업인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주간 매주 수요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에코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산림 분야 기본 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을 넘어 임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 자격은 가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서 가평군 등록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다. 다만 신청자 미달 시 가평군에 산림을 소유한 관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가평군은 전체 면적 가운데 임야가 82%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러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임업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건강을 다지는 ‘2026 가평 9경 걷기 대장정’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군민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9세 이상 가평군민 80명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가평군 공식 걷기 앱을 설치한 뒤 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번 대장정은 이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72일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걷기와 함께 가평의 명소인 ‘가평 9경’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다만, 제3경인 용추계곡은 사정상 이번 코스에서 제외된다. 대장정 기간 동안 총 25만 보 목표 걸음을 달성(1일 6,000보 제한)하고, 용추계곡을 제외한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료해야 인증이 가능하다. 모든 인증은 앱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되므로,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앱을 업데이트하고 위치 설정을 ‘항상 허용’으로 해두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스탬프 투어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14일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팀(T/F)’을 긴급 편성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지역 경제 및 군민 가계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지원금 지급반 △물가안정반 △에너지관리반 △민생안정반 등 4개 특화 전담반을 편성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이며, 소득 계층별로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차 신청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