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수준 높은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12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오키도키즈가 1위를 차지했으며, 힙라이온이 2위, 락킹투투가 3위, 로얄리티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충북 진천군과 HR 그룹이 지난 1월 진천HR FC를 창단 이후 2026 K4 리그 현재까지 치러진 6개의 경기에서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천HR FC는 1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평창 유나이티드 FC는 12일 기준 1승 1무 3패로 순위 9위를 기록한 팀으로 잦은 선수 교체를 하며 진천HR FC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2분 진천HR FC 주장 송홍민 패널티킥으로 얻은 선제점을 지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진천HR FC는 경기마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으로 관중을 사로잡고 있으며, 12일 치른 홈 세 번째 경기까지 집계한 결과 6경기에서 5승 1무 무패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식전 시축 행사에는 안무가 배윤정의 시축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하프타임에는 10명의 관중을 선발해 진천HR FC 선수와 승부차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경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우리 군에 기량이 뛰어난 축구단이 창단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천HR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9일 하니움 만연홀에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도의원, 종목별 협회장, 체육 관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화순군은 22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등 353명이 출전하며, 지난해 종합 8위를 넘어 올해는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범 화순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인 만큼, 부상 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화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대회 기간 중 종합 성적뿐 아니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맨십 실현에도 힘쓰며 화합의 스포츠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화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석희 직무대리)은 지난 12일, 청소년 농구동아리 ‘All Ground’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 대상 ‘길거리농구왕 3x3’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라스트 슛’ 대회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농구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진장 청년 페스타’와 연계해 진장 청년거리 야외 특설무대에서 길거리 농구(스트릿 농구)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밀양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해 통합형 대회로 운영함으로써 청소년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소년 희망거리 문화축제’와 연계 운영해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축제와 공존하는 복합 문화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김석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현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와 학년별 개인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대전동문초등학교가,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세아아카데미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기간 전국에서 많은 선수단과 관계자가 밀양을 방문해 숙박· 외식업소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전반에 대해 참가 선수단과 연맹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엘리트 탁구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이 2026-27시즌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에 3명을 배출하며 전북 빙상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6-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여자부 경기에서 도청 소속 최지현, 노아름, 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으며, 세 선수는 안정된 기량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지현과 노아름은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전북 여자 빙상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 선수는 그동안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쌓아온 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 소속 선수들로, 이번 선발을 계기로 향후 1년간 국가대표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세 선수가 전북 빙상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2026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오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9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14개국에서 1,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해외선수단 규모가 460여 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전망이다.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원시체육회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전북 및 남원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해 내실 있게 운영된다. 경기는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트랙 경기가 16일부터 나흘간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폭넓게 펼쳐지며, 17일부터는 인라인 하키(5일간)와 인라인 프리스타일(3일간) 경기가 이어진다. 또한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이는 아티스틱 종목은 18일부터 이틀간,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로드 경기는 20일부터 이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금산인삼에프씨(FC)가 지난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올해 처음 리그에 참가한 두 팀의 경기로 주목을 모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펼친 금산인삼에프씨(FC)는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잡았다. 전반 7분경 양세영 선수가 올려준 크로스를 백승우 선수가 받아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의 반격이 이어졌으나 금산인삼에프씨(FC)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종료를 단 1분 남겨둔 시점 이선우 선수가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의 다음 홈경기 일정은 5월 2일 기장군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인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 2026」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김민솔(두산건설)이 최종합계 277타(-11)로 우승을 차지했고 전예성(삼천리), 안지현(MEDIHEAL), 김시현(NH투자증권)이 공동 2위에 올랐다.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KLPGA 정규투어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다. 나흘간 19,950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으며 대회 내내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특히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구미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식음 소비가 꾸준히 발생했다. 여기에 약 2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 유입이 더해지며 음식점, 카페, 교통 등 생활 밀접 업종 전반에서 소비가 확대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행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50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봄바람을 가르며 섬진강을 따라 힘차게 달렸다. 지난 12일 섬진강 둔치에서 열린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는 광양시와 하동군, 여수MBC, MBC경남, 양 시군 체육회가 함께 만든 대표 봄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2009년 첫발을 뗀 이후 영호남 화합과 상생, 건강 증진이라는 가치를 담아 꾸준히 이어져 온 이 대회는 해마다 광양과 하동을 오가며 그 의미를 더해왔다. 이날 대회에는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하프, 10㎞, 5㎞ 코스를 완주했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10㎞ 코스는 중도마을 유채꽃단지까지, 5㎞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거리 속에서 섬진강 봄 풍경의 정수를 온전히 마주했다. 기록 경쟁 역시 치열하게 펼쳐졌다. 하프코스에는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해군에서 온 구릉 씨(1시간 18분 38초)와 김해시에서 온 이미자 씨(1시간 25분 45초)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0㎞ 부문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46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남가람테니스장, 모덕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진주종합경기장 테니스장에서 600여 명의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진주시테니스협회(회장 이진호)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수준별로 4개 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각 부별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이진호 진주시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강이 아름다운 도시 진주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김해시청 역도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역도 종목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팀의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를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두 번째 출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단 5명 전원이 참가해 ▲61kg급 박선영 합계 2위 ▲86kg급 서민지 합계1위 ▲+86kg급 윤하제 합계 1위 ▲70kg급 정현목 합계 1위 ▲75kg급 구성모 합계 1위로 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김해시의 역도 종목 종합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창단 이후 꾸준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가대표 출신 김도희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멘탈 관리, 지속적인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다. 특히 매년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배출하며 실업팀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별 경기력을 한층 더 분석한 만큼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