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의 연고 프로야구단인 NC 구단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해 시가 발표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의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시설개선, 팬 접근성 강화, 핸디캡 극복, 기타 등 4대 분야 20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확보한 예산을 마중물로 삼아, 관련 사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시가 추진 중인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의 사업별 현재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9건)와 관련하여, ▲ 시설물의 안전성 증대와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올해부터 창원시설공단이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및 마산야구장의 시설물 관리 업무를 이관받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금주 중 사용‧수익 허가 변경 계약 체결이 마무리되면 앞으로 창원시설공단이 전문성을 확보하여 체계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 (1군 시설 증설) 외야관중석 2천석 증설과 팀 스토어 2층 확장, 전광판 추가 제작, 철골 주차장 증축과 관련하여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인 유승은 선수(18)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유승은 선수에게 110만 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유승은 선수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첫 출전에서 단번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은메달리스트와의 점수 차이가 1.25점에 불과했다고 하니 유 선수의 기량은 이미 세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서울 상암동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대회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자산인 엠블럼,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물의 무단 도용을 차단하고, 국제 대회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보호원 박정렬 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회 성공 개최 및 저작권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상징물 보호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와 보호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저작권 분쟁을 사전 차단하고, 글로벌 기준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전반의 저작권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저작권 보호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주시는 2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 반다비체육센터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원시설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경균)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앞두고 추진한 2025~2026년 시즌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창원국제사격장과 창원축구센터 등 공단 산하 경기시설에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 말까지 전지훈련팀의 적극적인 유치를 추진 중이며, 전체 규모는 135개 팀, 연인원 약 26,194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로 창원시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는 약 20억 2천만 원 수준으로 분석돼, 전지훈련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창원국제사격장에 실업팀과 대학, 중·고등학교 선수단 등 34개 팀이 1월말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마쳤으며, 2월 이후 유치 예정 팀을 포함할 경우 약 60여개 팀이 훈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시설과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수단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축구센터에도 K리그1, K리그2 등 프로팀을 비롯해 실업·대학·고교팀 등 13개 팀이 훈련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서천군 tvN SPORTS 족구 챔피언스리그’가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막해 약 6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 가입 일반팀 90개 팀, 약 1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아산성진건설B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주JC기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광주레전드와 현대트랜시스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매주 토·일요일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와 tv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중계되어 서천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족구가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번 챔피언스리그는 더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도약하는 족구의 위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뜻깊은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지역과 스포츠가 동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족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어 보람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합천군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용주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 고교축구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 결승전에서 충남신평고가 서울경신고를 6:1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결과, 단체상 부문에서 ▲우승 충남신평고 ▲준우승 서울경신고 ▲3위(공동) 서울대한FCU18, 대구FCU18현풍고 ▲페어플레이팀상 서울경신고가 각각 수상했고, 개인상 부문에선 ▲최우수선수상 충남신평고 이준서 ▲우수선수상 서울경신고 이도훈 ▲득점상 충남신평고 안주완 ▲공격상 충남신평고 박정민 ▲수비상 충남신평고 박건민 ▲GK상 충남신평고 박주찬 ▲베스트영플레이어상 충남신평고 백건 ▲최우수지도상 충남신평고 유양준 감독, 윤동민 코치 ▲우수지도자상 서울경신고 김순호 감독, 신민석 코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스토브리그 오는 24일(화), 육상 스토브리그 오는 28일 토요일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축구 46개 팀 26,430여 명, 농구 15개 팀 1,310여 명, 배구 16개 팀 1,150여 명, 육상 16개 팀 4,540여 명, 야구 3개 팀 2,085여 명 등 총 96개 팀, 연인원 35,52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시를 찾았다. 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넘어 뜨거운 경쟁의 장으로 긴 겨울 훈련을 마무리 중인 각 팀 선수들은 이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시간이 다가왔다. 지난 5일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모두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간 치열하게 이어져 온 훈련과 경기 준비를 바탕으로,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역량을 증명할 준비가 돼 있다. 제62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9일 오후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박찬국 스키·스노보드협회장, 박병석 빙상연맹회장, 송주현 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주 선수단은 컬링 중등부 선수단이 새롭게 참가하고, 빙상 종목에서도 선수 7명이 추가 출전하는 등 6종목 120명으로 선수단 규모가 확대됐다. 동계종목의 불모지로 평가받는 광주이지만, 각 종목단체에서는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동계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60점 이상 획득,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각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 선수단은 제103회 대회 14위를 시작으로 제104회와 제105회에서 13위, 제106회 대회에서는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꾸준한 상승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춘천시가 11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송암스포츠타운을 찾아 혹한기 경기 개최에 따른 그라운드 상태와 및 한파로 인한 관람석 결빙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앞서 시는 한파 속 강원FC의 아시아 무대 홈경기가 춘천에서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춘천도시공사, 강원FC와 함께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 체계를 공유해 왔다. 이와 관련, 춘천도시공사는 잔디 보호를 위해 차광막을 설치하고 경기장 주변 제설제 사전 살포와 보행 동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한파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당일 잔디 상태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차광막을 제거하는 등 그라운드 관리에 집중했다. 강원FC는 원정석을 포함한 관람석 전반에 대한 제설 및 결빙 제거 작업을 담당하며 관람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육동한 시장은 “혹한기 속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 여건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027유니크루’ 제2기 해단식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유니크루’는 대학교를 뜻하는 Uinversity의 ‘Uni’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 그룹을 뜻하는 ‘Crew’의 합성어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모인 대학생 서포터즈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유니크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3기 유니크루를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조직위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유니크루 수료증 수여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그룹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홍보 전략과 대학생 맞춤형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2026년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3기 유니크루는 전국 대학생 69명이 지원해 내부 심사를 거쳐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유치와 준비, 운영 전반에 걸쳐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날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