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가 올겨울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강릉시는 비수기에도 사람과 소비가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강릉시는 올겨울,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계 스토브리그 및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참가 규모와 종목을 늘려, 약 115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축구 종목을 시작을 동계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종목에만 연인원 1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계 스토브리그는 기존 축구·야구 종목에 더해 아이스하키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며,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참가 규모도 확대돼, 선수단 122팀 연인원 41,000명이 강릉시를 찾을 예정으로, 이는 2025년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다. 스토브리그는 정규 시즌 종료 후 비수기에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와 훈련을 병행하며 장기간 체류가 이뤄져 숙박·음식·교통 등 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춘천시청 컬링팀이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지난 1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경기도청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 11월부터 7주간 열리는 대회로 국내 최고의 남녀 컬링팀들이 정규라운드 경기를 거치고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정규라운드 2위로 마치고 지난달 31일 전북도청팀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 춘천시청 컬링팀은 앞서 지난달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도 대표 선발전에서 강릉시청에 승리하며 내달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슈퍼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조직력, 집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남은 시즌과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2026년 첫 현장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영등포구 당산동)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대 지원 규모인 국비 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포함해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가 선정됐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동호인과 은퇴선수 등 약 4천 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등을 성황리에 개최한 경험을 살려 오는 2026년 6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9월에 이어지는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텐더(WTT Youth Contender) 및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스타 컨텐더(WTT Youth Star Contender) 국제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강릉시를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 개최도시로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계획”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목) 오전 10시 10분 서대문소방서(서대문구 연희동)를 찾아 불철주야 시민 일상을 지켜주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5월, 휴무일에 성산대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은 김정현 소방교와 한 해 동안 4번 칭찬공무원에 선정된 김영주 새내기 소방사, ‘하트세이버’를 20회 받은 곽진호 소방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방재난본부는 뛰어난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시민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칭찬‧감사를 받은 직원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를 응급조치해 소생시킨 직원에게는 ‘하트세이버’를 수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해 뛰어난 책임감으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주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게끔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만나 직접 감사를 전하기 위해 새해 첫 현장으로 서대문소방서를 찾았다”며 “올해도 국민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늘 존경과 사랑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210)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 이 자리에는 오 시장과 시 간부, 자치구청장이 함께 참석하며,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재단법인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용인FC에 합류한 김민우, 석현준, 조재훈, 최영준 선수와 구단의 비전 등에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4일 용인FC 공식 창단식을 앞두고 선수단과 만나 “석현준, 조재훈 두 선수는 용인FC의 전신인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성장한, 말 그대로 ‘용인에서 자란 선수’여서 반갑고 환영한다”며 “앞으로 멋진 활약을 할 두 선수가 용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국가대표 출신 김민우 선수와 K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최영준 선수도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스포츠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많은 언론사가 신생팀을 이렇게 주목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용인FC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용인FC 선수단이 매우 잘 짜였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이 K리그2에서 좋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2개 대회가 선정돼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선정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국제경기대회로 인정받아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국비 3억 원) ▲2026 부산 국제남녀사브르주니어, 카뎃펜싱월드컵대회(국비 1억 6천 원) 총 2개 대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는 해양수도 부산의 상징성을 살린 '브릿지 마라톤(Bridge Marathon)'을 테마로, 시민과 국내외 러너가 함께하는 대규모 도심형 국제마라톤 대회로 추진될 계획이다. 교량 구간을 중심으로 해양도시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코스 구성과 대회 운영 및 연출을 종합적으로 설계해 상징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하여 대회 추진의 첫 단계를 마련했으며, 향후 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부산육상연맹 등 유관기관과 함께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코스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다양한 전국대회 개최로 ‘명품 스포츠도시’ 브랜드 확립 합천군은 2025년 역대 최다 13,207명이 참가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비롯해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춘·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 실업유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연인원 18만여 명이 합천을 방문했다. 특히 계절별·종목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삶과 터전을 묵묵히 지켜낸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년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결코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을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의 선택과 참여로 서울의 풍경과 시민의 일상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그 성과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과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한 ‘서울형 키즈카페’, 배움의 격차를 줄여주는 교육사다리 ‘서울런’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시정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중심으로 탄생한 결실을 공유했다. 또 도시의 경쟁력으로 고스란히 연결되는 ‘매력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정원도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등의 가치와 올해 서울시 10대 뉴스 1위를 차지한 ‘서울야외도서관’과 지하철 역사에 조성된 ‘펀스테이션’ 등을 소개하며 “주말마다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도 충분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임실군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KPGA)로부터 공식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오수파크골프장은 전국 61번째,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는 3번째 공인 파크골프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시설 경쟁력과 운영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은 협회가 정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코스 규격, 시설 안전성, 관리‧운영 체계, 이용 환경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인 구장으로 지정될 경우 전국 및 공식 대회 개최가 가능해지고, 이용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오수파크골프장은 임실군 오수면 일원에 A‧B‧C 코스 총 27홀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그동안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내‧외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운영을 통해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인기를 얻어왔다. 이 같은 인기는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자 사회적 교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오수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의 마지막날인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오 시장은 제야의 종 타종 직전, 무대에서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인사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을 함께 전한다. 이어서 12시 정각에 맞춰 타종인사들과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을 진행한다. 올해 타종은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자선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 션,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가수 양희은, 공감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세랑 등을 비롯해 인천 생명의 전화 상담 봉사자,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누어주는 베이커리 대표, 노면 색깔(분홍색, 초록색) 유도선 개발자, 장애가족을 돌보면서도 15년간 도시락배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심폐소생술로 승객과 행인을 두 차례 구조한 버스기사 등 우리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희망을 준 시민 대표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