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토)
현지시각 7.8일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가 사망한데 대해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
또한 우리 정부는 금번 총격사건을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 될 수 없는 폭력적 범죄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