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3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우라야스시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 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유․초․중․고 신규 특수교사 및 5년 미만 저경력 특수교사 중 멘토링 희망자 31명을 대상으로‘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소래너나들센터 열린실과 대야초 특수학급 등에서 학교급별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학교급별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직 실무 능력을 조기에 배양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 교사들이 학급 운영 및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학부모 상담 등 특수교육 현장의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며 신규 교사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신규 선생님들이 경험이 많은 선배 선생님들께 현장의 지혜를 많이 배우고 익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멋진 특수교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 특수교사는 “처음 발령을 받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추진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오는 2학기에는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학기 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과서 배부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2026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시흥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과서 분류, 학급별 배부, 폐기물 처리 등 교과서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사업 운영 결과, 교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2.25%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동일 비율이 ‘본 사업이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고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외부 전문 인력을 통한 교과서 배부 지원으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 수업 준비와 학생 맞이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고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의계약 희망 업체 등록제’(이하 등록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제는 오는 3월 말까지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고 4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사 누리집 내 전용 창구를 통해 ‘상시 등록 체계’로 운영되며 수집된 업체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수의계약 추진 시 우선 검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객관적인 업체 선정을 위하여 최소 2개 사 이상의 견적을 비교하는 등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준수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등록제 도입을 통해 ▲공정한 수의계약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 유도 ▲행정절차 간소화 및 효율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의계약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은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고충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병원 방문이 잦은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이동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병원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회원 등록 절차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등이다. 특히, 최근 시화병원의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에 따라 정기적 투석 치료가 필요한 신장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병원 이용이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상담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러한 보건 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통해 교통약자들에게 더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복지관 2층 배움터2교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10명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공예 체험을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 기초 이론 교육 ▲재봉틀 기초 배우기 ▲폐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 및 에코백 제작 ▲주민 자원순환 봉사단 구성 등이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봉사단 활동으로 연계돼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라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대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배움을 나누는 ‘2026년 상반기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를 운영하는 가운데, 재능기부 강사를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취미, 생활 노하우, 전문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배우고 나누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강의는 전액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정보기술(IT), 어학, 스포츠, 건강, 예술 등 교육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종교적·정치적 목적이나 동호회 등 사적 모임 성격의 강의는 제외된다. 강좌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단기과정(5회차 이내) ▲장기과정(6~10회차)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기존 유사·중복 강좌는 커리큘럼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며, 강의는 대야·정왕평생학습관에서 5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야평생학습관에서 ‘대야에서 배우는 놓치면 손해 보는 인생수업’을 운영한다. 시흥시 중장년(40~64세) 인구는 시 전체 60만 인구의 41.1%(2025년 12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어, 체계적인 노후 준비 지원과 실질적인 학습 기회 제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무·건강·복지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중장년층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시흥시민과 관내 사업장 재직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5060 인생 네비게이션, 생애설계 가이드(4월 22일) ▲건강보험 제대로 활용하는 법(4월 23일) ▲국민연금 노후 소득보장 필수지식(4월 29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활용 정보(4월 30일) 등으로 구성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지역 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입점 업체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및 경기도에 공장이 있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관내 업체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서해안로 699)에 위치한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오프라인 상생 플랫폼이다. 시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위탁판매 지원 ▲플리마켓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수수료는 시흥시 소재 업체의 경우 15%로 소상공인에게는 인하된 수수료율을 지속 적용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사업은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연구·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 ‘디비피아(DBpia)’ 이용 서비스를 지난 3월 27일부터 시작했다. 디비피아(DBpia)는 400만 편 이상의 학술 논문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플랫폼으로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 등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연구지원 서비스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학술 논문과 전자저널 등 학술 콘텐츠 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논문 요약 및 질의응답, 논문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등 ‘인공지능 에이젠트’ 서비스까지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디비피아(DBpia)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 이용자 PC 또는 노트북, 모바일(도서관 와이파이)에서 디비피아(DBpia)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회 인증을 받으면 180일 동안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이나 소속기관의 제약 없이 전문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