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금정동에서는 지난 3월 11일 6개 직능단체 및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대청소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6개 직능단체 및 주민들은 새해 봄맞이 금정역 먹자골목 및 벚꽃길 일대와 초등학교 주변 화단과 담벼락, 주택이나 상가 인도 주변, 각종 불법 폐기물 상습 투기 지역 등 민원 발생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청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장기간 방치된 대형폐기물을 청소기동대와 처리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특히, 관내 유일한 금정초등학교 주변 어린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요소(불법주정차, 안전휀스 이상 유무 등) 및 유해환경(불량식품, 불법광고물 등)등에 노출되어 있는지 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청소와 함께 순찰을 병행했다. 매년 분기별로 진행되는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행사는 금정동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들을 중심으로 금정역 먹자골목, 노후 주택가, 인도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여 활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시청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대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이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군포시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 지원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는 10일 오후3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결속과 외식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 외식업계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영업주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2026년도 중요사업계획(안)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처리했다. 주성하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회원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올 한 해도 지부가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에서 골목상권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포시 외식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다가오는 ‘포철쭉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인 한세대학교가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도 군포시민 농부학교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민 농부학교는 군포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친환경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성인반 25구좌, 주말가족반 25구좌, 주말어린이반 20구좌로 총 70구좌이며, 교육은 한세대학교 내 위치한 도시농업지원센터 전용 농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이며 총 20강에 걸쳐 절기별 작물 재배법과 생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커리큘럼 및 접수 방법은 한세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즐거움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그간 제한됐던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올해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 대상별로는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48명, AI․디지털 교육 지원 44명, 노인 36명, 장애인 48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장애인 대상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장애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군포시청 교육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미디어센터는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가 추진하는 ‘장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디어 전문 장비 4종 30대(약 6천만 원 상당)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미디어센터는 Nikon D500을 포함한 DSLR, 캠코더, 삼각대 등 영상 제작 장비를 위탁받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탁받은 장비는 시민 대상 미디어 교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활동 지원, 장비 대여 서비스 등 공익적 미디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미디어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장비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전문 미디어 장비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도시와 교류사업을 추진할 ‘2026년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외교 확대와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의 민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자매우호도시 등과 연계한 민간교류 ▲문화·공연예술 교류 ▲체육·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범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 수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시민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2월까지 영화초등학교와 수원서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구강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의 평생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장애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초등학교 전교생 560여 명(4학년 제외)과 수원서광학교 유치부, 초중고등부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매주 학교를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 ▲칫솔질 교습 ▲불소 도포 ▲구강검진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초기 충치 치료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영화초등학교에서는 구강보건실을 20회 운영해 940명이 참여했고, 수원서광학교에서는 22회 운영해 369명이 참여했다.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내 구강보건실 운영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에게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 ▲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영농 활동 ▲농어업 외 소득 연 37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경제교통과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보건소(권선·팔달)가 3월 18일 오전 10시 팔달구보건소 대강당에서 행복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건강교실 ‘선율로 이어주는 우리 사이’를 개최한다. 수원시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출산 가정,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악의 3요소로 풀어보는 소통의 3요소’를 주제로 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와 강의로 진행된다. 음악을 매개로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행사다. 부부·가족 상담 전문가인 이병준 강사가 강연한다. ▲클래식 기타 라이브 연주 ▲불협화음을 만드는 네 가지 소통 방식 ▲갈등을 푸는 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방문(권선·팔달구 보건소 모자보건실), 전화로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임신부터 육아까지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