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6일(금)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난임・유산・사산을 겪은 수원시민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명시한 것이 특징이다. 배지환 의원은 “작년 출산지원금 조례 개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난임・유산・사산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한 추가 지원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배 의원은 “타 지자체의 경우에도 유사 조례가 존재하지만 유산・사산 관련 산후조리비 지원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특례시 5곳 중 최초로 유산・사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출산지원금 확대부터 난임・유산・사산 극복까지 출산율 제고를 위해서는 단일 정책이 아닌 다양하고 복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맞춤 통합지원(학맞통) 체계와 관련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금과 같은 구조로는 교사가 행정업무에 묶여 정책의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기 어렵다”며 “교사 가 수업과 학생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학맞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부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했고, 경기도교육청도 「경기 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러한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사 중심의 업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 조했다. 박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교사는 행정 전문가가 아니라 교육 전문가”라며 “행정 절차와 문서 작업에 교사의 시간이 소모되는 구조에서는 학생맞춤지원도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고 말했 다. 이어 “행정을 줄이고 책임 구조를 명확히 해야 학생 지원도 실질적으로 가능해진다”고 설명 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공약의 핵심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직접 세종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광역단체장이 직접 평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행보라는 평가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근 세종시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해당 회의는 통상 실무진이 참석하는 자리로, 이번 회의에서도 타 지자체는 국장급이 참석하거나 아예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기획예산처 타당성심사과장은 “예타 평가를 위해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자 경기도지사가 이례적으로 직접 참석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현장 분위기도 비교적 긍정적이었다는 전언이다. 김 지사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평가위원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는 등 공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전날 방송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김포 지역 국회의원인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회의에 직접 참석해 5호선 연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5-26시즌 “창원특례시 주간”인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가 3월 6일(금)부터 시작됐다. 이번 “창원특례시 주간”은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하여 3월 6일(금)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3월8일, 3월11일, 3월13일 4차례 홈경기에 LG 선수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이 이번 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직접 시투에 나서 “세바라기(LG 농구팬)”와 함께 창원 LG세이커스를 응원했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2022년 창원특례시 승격에 따른 연고지 정착 마케팅 일환으로21-22시즌 “단감”, 22-23시즌 “벚꽃”, 24-25시즌 “소나무(시목)”를 주제로 유니폼을 디자인하여 제작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KBO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의 신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반복·대칭 구조의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선명한 색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를 제품 전반에 적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출시 품목은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3종이다. 모든 제품에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적용해 전통성과 응원의 상징성을 함께 담았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 조합과 디자인 감각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해당 단청 에디션 상품은 3월 7일(토)과 8일(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를 앞두고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되며, 일반 판매의 경우 3월 10일(화)부터 KBO 마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