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위원회를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위원회 운영 실적 관리 ▲중복‧비효율 위원회 정비 ▲불필요한 위원회 통폐합‧폐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2024년 위원회 정비 계획’을 수립해 150여 개의 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적이 저조하거나 실효성이 낮은 위원회를 비상설 전환 또는 폐지했다. 이 과정에서 6개의 위원회를 폐지했으며, 4개의 위원회는 비상설 전환 또는 폐지를 추진 중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을 위한 효율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2월 18일 시장실에서 의정부경량전철㈜ 대표이사 등과 의정부경전철 운영 개선 방안을 위한 회의를 했다. 의정부경전철은 독일 지멘스(Siemens)사에서 제작한 차량(VAL208) 및 신호시스템을 적용해 2012년 7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유럽과 한국의 기후 차이가 차량 고장 운행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행장애를 최소화하고 승객 불편 및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종합적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운행장애 예방대책을 비롯해 관제요원 특별교육 및 직원 사기진작 방안, 정비시간 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뤘다. 의정부경량전철㈜ 대표이사는 “앞으로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행장애 사례 기반의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관련 절차서를 보완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운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경전철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12월 18일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당․직․자(당사자가 직접 운영하는 자조) 프로그램 ‘자전거 동네탐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직․자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회원 중 중독 회복자가 직접 강사가 돼 회원들의 회복을 돕고, 자아성취를 통해 함께 성장의 길을 열어주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강사와 회원들이 자전거로 의정부 하천변을 거닐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강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도력(리더십)과 책임감, 자존감이 향상됐고, 회원들과의 의사소통이 편해졌다”고 전했다. 참여한 회원들도 “중독에 빠져 있는 일상을 벗어나 서로 교류하며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종태 센터장은 “회원들 스스로 주체가 돼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 점이 매우 뜻깊다”며, “프로그램 운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긍적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1일자로 감염병관리과가 신설된 이래 감염병관리센터 구축을 위한 준비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방지하고, 그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작업이 한창으로, 감염병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적 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한센협회 경기인천지부와 협의회를 갖고 감염병관리센터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감염병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감염병관리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향후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내년 1월부터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을 기존 2개소에서 1개소로 통합해 운영한다. 이번 통합 운영은 사회복지회관(신흥로222번길 14) 2층에서 운영 중이던 거점공간의 사용 기한 종료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비해 시는 올 초부터 신흥마을 내에 새로운 거점공간(신흥로168번길 24)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신흥마을 거점공간은 도비 지원을 받아 실내장식(인테리어) 및 전기 공사를 마치고 영상 장비 등 각종 물품을 완비한 상태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실내뿐 아니라 실외 마당도 이용 가능하며, 직원이 상주하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공동체 활동 또는 주민 모임을 위한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이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연대와 협력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024년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8만8천544건, 108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일제히 송부한다. 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하반기(7~12월) 세금이 부과된다. 앞서 1년치 자동차세를 선납한 연납차량과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차, 승합, 화물 등 지난 6월에 일괄 부과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모든 은행 자동 입출금기(CD‧ATM)에서 직접 납부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자동 응답 시스템(ARS) 카드납부 ▲인터넷(위택스, 지로)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최산호 세정과장은 “납부기한 경과로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시책을 잘 활용해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13년 가족친화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시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소통 행정을 위한 ‘경청하는 시장실 카페 무지개’ 추진 ▲시장‧노조위원장 월례 차담회 개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해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이번 2024년 재인증의 유효기간은 2027년 11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서 타 기업 및 기관에도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지방세․재정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 ‘유튜브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2개월간 ▲1차 자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온라인 호응도 심사를 통해 총 26편의 후보작 중 13편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시는 ‘놓치지마(세요) 지방세 전자송달, 자동이체 신청’이란 제목의 영상을 출품했다. 해당 영상에는 세정과 직원들의 현실감을 살린 연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흡인력 있는 가사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서비스 신청 방법과 혜택, 효과를 쉽게 설명해 2차 전문가 심사와 3차 온라인 반응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새로운 시도였던 짧은 영상(숏폼) 홍보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납세자의 개인정보를 지키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종이 없는 고지서’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2월 18일 흥선‧호원권역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먼저, 지난 10월 티타임에서 건의됐던 ▲거주자 우선주차제 운영 개선 및 주차난 해소방안 마련 ▲체육진흥회 차담회 추진 ▲상직동 마을경로당 조성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구조변경(리모델링) 사업 예산 편성 ▲입석로 버스정류장 시설물 정비 ▲녹양동 실내방상장 앞 회전교차로 개선 ▲녹양동 보도블럭 및 가로환경 현장 로드체킹 등 7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처리 결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입석마을 중로 2-23호선 개설과 행정구역 경계 조정 추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가 수십 년간 지속된 불합리한 경계를 조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개 구역(▲의정부2동에서 흥선동 편입 ▲흥선동에서 의정부2동 편입 ▲녹양동에서 자금동 편입 ▲의정부1동에서 가능동 편입) 912필지가 조정돼 내년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흥선권역 주민대표로 참석한 자생단체장들은 주민들의 교외선 이용 접근성 개선 및 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의정부시 간호사회의 자원 연계로 독거 치매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정부시 간호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취약계층 치매 노인 10여 명에게 포근한 겨울 이불을 지원했다.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취약계층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체․심리․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에 체계적으로 개입․중재함으로써,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의정부시 간호사회의 이불뿐 아니라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화재감지기, 가스안전장치, 실종예방용품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적 자원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복지관 등을 통해 정서적 욕구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 내 가용 자원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있다. 장연국 소장은 “소외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의정부시 간호사회를 비롯한 많은 유관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