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조달청은 조달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수요기관에게 예산절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5주간 ‘2025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업체 중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공기관에 판매하는 행사로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된다. 지난해에 실시한 상생세일을 통해 조달기업은 총 58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상생세일은 기업의 판매증진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617개 기업이 참여하여 17,407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텔레비전, 가구 등을 비롯한 9,200개 상품은 일반 국민이나 기업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참여 상품들의 평균 할인율은 10.1%로 5% 초과 10% 이하 상품이 9,894개(56.8%)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차량인식기 등 일부 상품은 최대 63.3%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작업용 의자, 캐비닛 등 사무용 가구를 비롯해 전자제품, 도로·시설자재, 주방기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과천시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해 4월까지 지역화폐 ‘과천토리’를 충전 또는 구매하면 10%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추경을 통해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을 34억 원에서 36억 1천6백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애초 2월까지 지역화폐 충전 및 구매 혜택을 10%로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해서 악화하면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4월까지 특별 할인 10% 혜택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카드형 지역화폐는 30만 원 충전 시 3만 원이 추가로 충전되며, 지류형은 10만 원 구매 시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월별 예산 소진 시에는 혜택이 종료된다. 카드형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발급 및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관내 농협 10개소에서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방법을 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지난 24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안성시지부, 한국외식산업협회 안성시지부, 안성시 4개 전통시장 상인회 등 관내 소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소 생업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습득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안성시의 주재로 시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도 참여했으며, 각 기관별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설명하여 설명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상공인 폐업 증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지난 24일 공도읍에서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안성시지부, 한국외식산업협회 안성시지부와 함께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공도읍 시내 일원의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여 점주에게는 배달특급의 광고비가 없는 민간 대비 획기적으로 저렴한 이용 수수료에 대한 홍보와 가맹점 가입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는 배달특급의 취지와 다양한 할인 혜택에 대해 알렸다. 이날 상가 점주들은 배달특급의 혜택과 가맹점 가입문의를 하며 관심을 보였고, 관계 단체와 홍보 캠페인을 직접 진행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장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달앱의 독과점 구조에서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에서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분들의 가맹점 가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달특급의 취지와 활성화에 대해 피력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지배적 구조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존 플랫폼 사업자의 높은 수수료가 소상공인의 수익 악화와 외식물가 상승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경기도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주에게 1%대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반도체 생산라인(팹,Fab) 건축 공사가 24일 본격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지난 21일 이곳의 제1기 팹과 지원 시설을 포함한 총 19동의 건축물 건축을 공식 허가한 데 따른 것이다. 용인특례시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라인 조기 가동을 위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1기 팹 건축 허가에 필요한 ‘소방설비 등의 성능 위주 설계심의’ 등 관계기관 협의가 21일 완료되자마자 당일 건축을 허가했다. 일반적인 건축 허가는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 완료 후에도 통상 1주일 정도의 검토를 거치는데, 속도전이 생명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는 건축허가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미리 마쳤기 때문에 이같은 신속한 처리가 가능했다. 시는 조속한 인허가 진행을 위해 지난해 2월 ‘건축허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계기관과 체계적인 협의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허가에 필요한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SK하이닉스는 2027년 5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가 21일 건축을 허가하자 24일 곧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국토교통부의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연장 요청’에 따라 2025년 도로점용료 정기분에 대해 연간 25%를 감면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의 차량 진출입로 등을 이유로 공공용지 점용 허가를 받은 자에게 일 년에 한 번 부과하는 사용료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며, 신청 시간은 3월 14일까지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관련 증빙자료를 방문 및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택시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으로 올해 총 4천417명의 소상공인과 기업 등이 약 10억 5천만 여 원에 이르는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평택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조치가 경제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 홈 개막전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이 경기 관람과 함께 취업 정보에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홍보부스에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도 많이 참여해, 자연스럽게 취업 시장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올해 처음 운영된 홍보부스에는 부천청년리더샵의 모든 상담사가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홍보부스에서는 2025년 채용 트렌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부천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 등이 안내됐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와 뽑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부천청년리더샵을 알게 됐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받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청년취업지원기관인 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부천일자리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비보안 취업지원 성공플랜’과 ‘19데이’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첫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 20일에 진행된 ‘경비보안 취업지원 성공플랜’은 경비·보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4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교육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구직자들이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이선영 상담사는 "경비·보안 분야는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는 많은 구직자에게 적합한 분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이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1일에는 ‘19데이’ 소규모 채용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산업전기주식회사’를 포함한 6개 기업이 참여해 총 9명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이에 58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역 내 기업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두일을 포함한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업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 시장은 기업의 작업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구인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방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행정을 실천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성남시 중소기업 및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월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성남 킨스타워에서 진흥원 이의준 원장, 협회 김태환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AI 전환(AX), 기후테크,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지원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기관별 핵심역량 공유를 통한 지원체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의준 원장은 “성남시는 ICT, 바이오 등 미래 유망산업이 발달한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보다 쉽게 추진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성남의 스마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들은 산업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에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과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