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2025년 유치원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에서 성장하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유치원에 최초 입학하는 유아이며, 기존에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유아의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하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유치원생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으로, 학부모 등 신청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의 교육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2025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끼리끼리)’에 참여할 10개 팀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 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참여한 동아리들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노크(봉사문화 확산 및 나눔활동) ▲안성탕런(러닝을 통한 건강 증진 및 환경미화) ▲플로라(원예 봉사 및 관상식물 학습) ▲안성청농FS(풋살을 통한 청년 농부 교류) ▲청농크루(청년 농부간 협업 창업 및 체험 봉사) ▲중앙대학교 청룡(야구를 통한 체력 증진 및 봉사) ▲LETS(청년 예술인 문화공연 활성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경제(청년 대상 금융·경제 교육) ▲청사진(사진여행을 통한 안성시 관광 홍보) ▲덤블링 몽키(체조문화 활성화) 등이다. 시는 선정된 청년 동아리에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3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진행된다. 이후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친 뒤, 성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요한 지방세 및 국세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실무자들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의 세무·회계 담당자, 세무사, 법무사 등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도 지방세 및 국세 개정사항 안내 ▲지방세 세무조사 주요 추징사례 ▲기업이 꼭 알아야 하는 지방세 및 국세 해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청 징수과, 한국지방세연구원, 두용균 세무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을 맡아 변화하는 조세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최신 세무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지방세제 운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4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 공무원노조가 협력해 진행하며,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특성화고뿐만 아니라 일반계 학교와 청소년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노동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노동의 가치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사례 및 대응법 등 노동인권 보호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노동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질적인 노동인권 보호 문화를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가 7년 만에 인상되며, 농가당 지급 상한면적도 확대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일반농가 대비 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등록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는 직불금 사업기간(전년 11월~당해 연도 10월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지자체 및 인증기관의 이행점검(5월 말~10월) 결과 적합으로 통보받은 경우 직불금을 지급(12월) 받을 수 있다. 25년도부터는 사업기간 개시(전년 11월 1일) 이후 인증받은 신규 인증 필지의 경우 유효한 인증서를 5월 10일까지(신규 인증 벼는 10월 31일까지) 제출 시 지급가능하다. 논 단가는 유기 70→95만원/ha, 무농약 50→75만원/ha, 유기지속(유기 6년차~)단가는 최대 700→840만원/ha으로 인상됐고 지급상한면적은 농가당 5→30ha로 확대됐다. 아울러 무농약 인증 농가 중 유기전환기에 있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3월 6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양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청, 안성모범운전자회, 안성녹색어머니회, 양진초등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일단 멈춤’, ‘스쿨존 속도 30 준수’, ‘일단 멈춰, 아이 먼저’ 등 운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완료된 ‘양진초등학교 통학로 데크 보도 설치공사’에 따라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을 살폈다. 특히, 비좁은 도로와 인도가 없어 위험에 노출됐던 등·하굣길이 이번 데크 보도 설치(폭 2.5m, 길이 340m)로 안전한 통학로로 탈바꿈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학부모들은 어린이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며 안성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스쿨존 내 안전시설을 보완해 ‘교통사고 제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실현에 최선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와 축산단체협의회는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축산농가 방역교육 및 청정축산 자정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가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축산농가 150여 곳이 참석해 청정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윤세영 축산단체협의회장은 축산농가 대표로 ‘안성시, 청정(Clean) 축산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후 김보라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축산냄새 저감과 친환경 축산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윤 회장은 “축산농가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시민들도 축산냄새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길 바란다”며 “축산냄새는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의 일부이며, 자연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이해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축산농가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조치를 다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가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해 강력한 대응책을 추진한다. 3월 한 달 동안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및 공사장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또한, 도로 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살수차와 분진흡입차 운영을 확대하고, 클린 앤 쿨링로드를 가동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봄철 대기질 악화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요 배출원인 사업장과 공사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소각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축분 퇴비공장 및 축산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도로 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살수차와 분진흡입차 운영을 확대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아양1로와 아양2로 약 2.75km 구간에는 자동 물분사 시스템인 ‘클린 앤 쿨링로드’를 3월 24일부터 가동한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지역인 공도시내에 설치된 미세먼지 안심쉼터형 버스승강장 4곳과 금북정맥 탐방안내소 내 극한기후 대피쉼터의 필터 교체 및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2024년부터 실시한 안성맞춤돌봄 사업의 일환인 ‘누구나 돌봄’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사회 변화로 돌봄의 사회화 및 통합화가 강조되는 가운데,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일시적 틈새돌봄부터 중·장기 돌봄서비스(장기요양, 노인맞춤돌봄 등)로 연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돌봄서비스가 연령과 소득에 따라 제한됐던 것과 달리, ‘누구나 돌봄’은 돌봄의 필요도와 시급도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기존 정책대상에서 제외됐던 중·장년층까지 포함하며, 소득 기준도 확대 적용해 보다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및 국가유공자 본인 전액 지원 ▲120~150% 미만 50% 지원 ▲150% 이상은 자부담으로 운영되며, 연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자부담 이용자는 한도 제한 없음). 안성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613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특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사업(▲반도체 연구·분석 장비 사용료 지원 ▲시험평가·인증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장비 사용료 지원사업은 소부장 기업들의 반도체 관련 연구·분석 장비의 사용료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신청기업에 한해 장비사용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선정된 2개 기업에 대해 1천만원 한도로 장비사용료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안성시는 기업의 수요조사를 거쳐 한국나노기술원 등 여러 연구원과 협의하여 장비사용 대상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험․평가․인증 지원사업은 소부장 기업들이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개 기업에 대해 각 1천만원 한도로 시험․평가 및 인증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용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증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전담기관을 매칭하여 인증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