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주택) 공사 현장에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토사 반출이 끝났으며, 이곳에 대한 공사 차량 운행을 이미 수차례 언급한대로 다시 제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수지구 고기동 산 20-12번지 일원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주택) 조성 현장의 사면 안정화를 통한 사고 예방 목적으로 토사 반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이곳은 총 18만 4176㎡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건물 16개동, 892세대가 입주하는 노인복지주택 건립 사업으로 2019년 실시계획이 인가됐지만, 당시 조건으로 부여된 우회도로를 시행자가 확보하지 못해 2023년 8월부터 공사 차량 운행이 제한됐다. 이곳엔 지난해 4월 우기에 대비한 옹벽 설치 등 수방 대책 공사로 발생한 대규모 토사가 내부 경사면에 쌓여있었기 때문에 시는 재해 발생을 우려해서 토사 반출을 요구하는 공사 현장 아래쪽 토리마을의 민원과 공사장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고기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우려해 공사 차량 운행에 반대해 온 고기초 학부모 민원을 모두 고려한 절충안을 마련, 학교 방학 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3월 8일 중랑천과 부용천변, 중랑천 발물쉼터에서 열린 ‘물길따라 걷는 봄나들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칩과 춘분을 맞아 의정부시 통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릴레이 걷기 ▲중랑천 청보리 밟아보리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민들은 경기도청북부청사역 인근 벽천분수에서 출발해 봄기운이 가득한 하천변을 따라 약 4.8km의 코스를 릴레이 형식으로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중랑천 좌안 인도교에서 이어지는 하천 산책로에서는 보리싹을 밟으며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중랑천 청보리 밟아보리’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중랑천 발물쉼터에서는 의정부 문화재단이 마련한 ‘작은 음악회’가 열려, 시민들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봄나들이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의정부시 통장협의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양지면에서는 한 기부카페가 의료비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보정동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 양지면 기부카페 ‘닮’, 저소득 가구에 의료비 지원 양지면에 있는 기부카페 ‘닮’은 6일 관내 저소득 의료취약가구를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기부카페 닮’은 용인만나교회 성도들의 봉사로 운영되며, 기부금 전액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하지정맥류로 인해 매일 통증을 겪으면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미뤄온 어르신을 돕기 위해 이루어졌다. 기부카페 닮은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즉시 200만 원이 넘는 수술비 지원을 결정해, 어르신이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곳 봉사자인 강선진 씨는 “기부카페 닮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통학로에 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된 시는 기흥구 상갈동에 있는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통학로에 있는 전신주를 제거하고, 전선 지중화 공사를 진행한다.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이나 전통시장, 도시재생지역을 대상으로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해 보행자 안전과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 예산은 약 17억원 규모로 이 중 30%는 시가 부담한다. 나머지 비용은 한국전력이 50%, 정부가 20%를 지원한다. 지중화 사업 대상지는 상갈초등학교와 보라초등학교 앞을 지나는 도로 약 400m 구간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설계를 완료해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전에 지중화 사업 지원을 신청해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중화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플로랄 하우스 콘셉트로 1월 재개장한 죽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13일까지 ‘화이트데이에 사탕 대신 꽃을 선물하세요’를 주제로 꽃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연인들이 사탕 등을 선물하는 기념일인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는 위축된 화훼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화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죽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에 방문하면 백조(서양란), 미니오렌지(서양란), 난봉옥(선인장), 하트선인장, 리톱스(다육) 등 다양한 미니 화분을 1만원~1만4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화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협업해 계절별 다양한 제철 화훼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수도권 남부 최대 화훼 생산지로 재배면적이 111ha에 달한다. 이는 경기도 화훼 재배면적의 1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체육시설과 공원의 무분별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로 운영 중인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유료화 전환 대상 시설은 처인구 포곡읍에 있는 용인시민체육센터와 공원 부설주차장, 처인구 남동에 있는 용인중앙공원 부설주차장이다. 용인시민체육센터와 공원 부설주차장은 3월 24일부터, 용인중앙공원 부설주차장은 4월 14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입차 후 30분까지는 무료로 회차할 수 있으며, 이후부터 4시간까지는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4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되며, 하루 최대 부과 요금은 6000원이다. 유료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외의 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민체육센터와 용인시민체육공원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관계없이 해당 시간에 유료운영하며, 용인중앙공원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로 시민에게 개방한다. 용인시민체육센터 시설 이용자는 담당 직원 확인 후 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시는 유료화 전환으로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의 주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4년 성과관리(BSC) 자체평가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탁월한 성과를 올린 4개 부서를 최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민선 8기 조직 비전 실현과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관리를 운영했고, 전체 161개 부서를 4개 평가그룹(▲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기준은 ▲749개 성과지표 ▲7개 시 전체 공통지표 ▲5개 읍·면·동 공통지표에 대한 목표달성도 및 지표 성격 등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2024년 성과관리 종합결과’는 평균 93.8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4점 상승한 수치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부서지표 749개에 대한 평가 결과는 평균 91.9점으로 전년 대비 3.3점이 상승했다. 지표달성도는 99.6%로 전년 대비 0.5%p 증가해 대다수의 사업이 목표대로 정상추진된 것으로 평가됐다. 공통지표 평균은 전년 대비 1.5점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성과지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산출한 결과값을 바탕으로 최상위 4개 부서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뛰었던 곳 중에서 용인 잔디가 가장 좋았다” 지난 6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8강전 전북 현대와 시드니FC(호주) 경기 직후 전북 현대 소속 이승우 선수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잔디 상태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경기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잔디에서는 경기를 하기 어렵다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판단에 따라 제3구장인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최근 K리그 경기장 잔디 문제가 불거지면서 최적의 상태로 잔디를 관리하고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15일에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의 잔디문제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이라크전’이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졌으며, 연이은 10월 22일에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문제로 K리그1 광주FC가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3차전 경기를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 또,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수 기간 당시 K리그2 수원삼성이 한동안 미르스타디움을 홈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라크전 당시 선수들은 용인미르스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용인시민 10명 중 9명이 시정에 만족할 정도로 높은 도시 생활환경 만족도를 자랑하는 배경과 더 큰 시민 만족을 위해 추진 중인 시정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에 출연해 “매년 시민 만족도가 오르고 있는데, 이번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에선 응답자의 89.3%가 용인에서 사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역 내 1590세대 가운데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용인에서 생활하는 환경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89.3%로 2023년 조사 때 응답자(87.8%)보다 1.5%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은 “시민이 가장 만족스러워 한 것은 가족·사회적 관계로, 응답자의 96.1%가 만족한다고 했고, 다음으로 주거 분야 94.3%였으며, 안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3.3%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통 문제가 조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이슈 초대석에 출연해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된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를 언급하며 “경남기업이 입주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 예정자들을 위해 중도금 대출 만기 연장 등에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2월17일까지 4차례 방문했고, 시공사인 경남기업도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 누수 등 하자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며 “경남기업 측에 기업의 실추된 명예와 이미지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했고 관계자들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입주예정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시장은 “하자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을 할 수 없다는 시의 입장은 명확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용인에서는 부실시공 아파트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경남아너스빌 입주 예정자들을 위해 지난달 19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중도금 대출 은행인 청주 내수농협을 방문해 중도금 대출 만기일 연장을 요청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