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강 프로그램 ‘겨울방학탐험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월부터 시작된 특강에서는 네일아트, 자개공예, 라탄공예, 발레, 피클볼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중이다. 특히 피클볼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처음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겨울방학탐험대는 이달 14일 종료되며, 3월부터는 새로운 활동을 통해 조종지역 청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드림스타트가 12일 가평군 내 쿠킹스튜디오에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베이킹 수업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며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은 아동전문 요리강사의 지도 아래 고구마빵을 만들며 고구마의 효능과 영양성분을 배우고, 직접 조리하는 체험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박성규 행복돌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최근 설악면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가평쌀 867포대(10kg들이)를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최근 도정한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가평군 대표 특산물이다. 쌀 지원 협약식은 가평군농협 설악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맛 좋은 가평쌀이 설악면 취약계층에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청평수력발전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쌀 나눔이 설악면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평수력발전소가 지원한 가평쌀 867포는 설악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단체 30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SB글로벌헬스케어에서 12일 군에 5,340만원 상당의 마스크 6만 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SB글로벌헬스케어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업체로, 양주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도 꾸준히 성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마스크 6만 장도 자사 제품으로, 시중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승현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성품을 기탁했다”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SB글로벌헬스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농업 환경에서 취약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70세(1955년 1월 1일~1974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다. 대상자는 사전에 거주지 읍면에 신청하고, 통보받은 날짜에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비용은 총 20만원으로, 이 가운데 10%인 2만원은 농업인 자부담이다. 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또한,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4개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검진은 이동검진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진 의료기관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한다. 신청자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근골격계, 호흡기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12억여원을 투입해 ‘2025년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총 596ha 규모로 진행되며, 12억3,600만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59ha에 3억100만원, 숲가꾸기사업 537ha에 9억3,500만원을 배정했다.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 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경제수 조림사업 55ha와 큰나무 공익조림사업 4ha가 추진되며, 자작나무·상수리나무·헛개나무·낙엽송·스트로브잣나무·화백나무 등이 식재된다. 숲가꾸기사업은 조림지 사후관리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풀베기·덩굴제거 450ha, 어린나무 가꾸기 74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물수집 3ha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산물수집 과정에서 나온 일부 목재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땔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2월 중 산림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조금 신청 및 교부 절차를 마무리한 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오는 4월 24일 열리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5월 15일 개막하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 봉송 주자 216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건강상 문제가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가평군에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방문 또는 우편 제출을 통해 진행하며 읍면별로 36명씩 모집한다. 이번 성화 행사는 4월 10일 호명호수에서 채화해 청평면을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성화 봉송 기간 중 하루를 읍면별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나 주요 명소, 관광지 등으로 나뉜 구간을 주주자 1명, 보조주자 1명, 호위주자 4명으로 총 6명이 한 팀을 이뤄 순회한 후 각 읍면에 성화를 안치할 예정이다. 이렇게 6개 읍면에 안치된 성화는 4월 24일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당일, 음악역 1939에서 합화한 후 개회식장인 자라섬 중도로 출정한다. 가평군은 기존 성화 봉송 방식에서 벗어나 6개 읍면이 참여하는 주민 축제 형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특히 탄소배출 절감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대회 슬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소방서는 12일 청평면 소재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의 자율 안전점검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해서 좋은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자율점검표 배부 ▲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 지도 ▲전열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 안내 ▲음식점 K급 소화기 비치 ▲시장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 교육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교육하고, 화재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강화 활동도 진행됐다. 성기창 가평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군민분들의 관심” 이라며 “관계인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과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의 대표 축제인 ‘자라섬 꽃 페스타’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자라섬 꽃 페스타는 2023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인정받으며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경기관광공사는 2월 6~7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기획력, 콘텐츠, 운영 방식,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경기도 내 22개 시군에서 접수된 32개 축제 중 19개를 선정했다. 가평군은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평가에서 ‘2025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 개최 계획을 발표하며, 도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자라섬 꽃 페스타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경기도 대표 축제로 인정 받았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매년 봄과 가을, 북한강 수변을 따라 위치한 자라섬 남도를 형형색색의 꽃으로 장식하고,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36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경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 소진이 임박했다며 지원 대상자들에게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은 춘천권역 5개 시·군 주민의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건설 참여업체 5개사의 지정 기부금 60억 원과 이자 수입을 재원으로 조성해 2009년부터 운영돼 왔다. 가평군에 따르면, 2025년 1월 말 기준 기금 잔액은 6,800만 원으로, 기금이 소진될 경우 통행료 지원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원 대상자들이 기금 소진 전에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지원 대상자는 가평군에 본거지를 둔 차량 소유자로, 지원 금액은 편도 기준 구간별 100원에서 최대 1,4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통행료 영수증, 통장 사본, 자동차 등록원(갑)부, 하이패스 전자카드 번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금 소진 시 통행료 지원이 종료되므로 대상자들은 신청을 서둘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