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4월 21일 찾아 과정을 살펴 본후, 5월 31일 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광교 파크스위첸'을 마지막으로 둘러 보았다.
아파트 입구 부터 이미 입주자들의 싱글벙글 웃음소리가 신혼부부의 고소한 깨소금 처럼 번져 나오기 시작 했다.
입주가 시작된 서광교 파크스위첸의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는 최동영 관리소장은, " 지구단위 계획을 잘 수립하여 아파트 출입구 진입로 한차선을 늘린게 신의 한수 였다. 김길조 조합장의 선견 지명 이였다. 들어오는 선보다 나가는 폭이 넓어야 하는데 우리 아파트의 최고의 자랑이 되었다. 아파트 또한 잘되어 있지만 교통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일 하는데 입주자들의 환환 미소로 출근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 일 할 맛 난다 ."며 바쁜 발걸음을 옮기며 여기저기 꼼꼼히 살펴 나가며 입주자를 받기 위한 점검에 총력 을 기울였다.
보금자리로 사전에 예약을 받은후 하루 최대 이사 세대수가 72 세대가 62일 에 거쳐 입주가 이루어지는 광교 파크스위첸에 김길조 조합장은, " 고생한 보람이 있다. 신경쓰고 사고 날까 우려 했던점이 아무일 없이 입주가 시작되니 정말 기쁘다. "며 잠시 상기된 모습을 비췄다.
주택청약 가입자들의 점수제로 경쟁률이 가장 셌던 평형 대가 106대 1 , 또한 일반 경쟁도 치열했던 곳, 이렇게 일궈낸 조영욱kcc 현장소장은, " 오늘에 이르르니 왠지 시원 섭섭하다. 3년간의 애정을 쏟아 부었던 곳이라 어느 현장이던 이런 마음이지만 이곳은 더욱더 정을 쏟고 조경에 힘을 줬던 부분에 칭찬을 받아 뿌듯 했다."며 고생했던 현장 공사기간과 입주 시점에 다다른 지금의 기쁜마음을 들춰 냈다.
젊은세대 들이 핫 플레이스로 거듭 치켜 세운 '서광교 파크스위첸'에 스며들은 연무스토리는, 이곳을 표준 삼아 서광교에 비춰진 꿈틀거리는 발전의 냄새와 광교산을 오르는 여우길에 풍겨지는 신선한 힐링의 향기를 토해 내며 사람들을 이끌어 내기 시작 한곳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총 9개동 에 넓직한 동 사이로 바람이 멀리서 서로 손 흔들며 지나고, 100년 지난 팽나무를 감아 올라 가는 넝쿨의 잎새 줄기 자락까지 손상 시키지 않고 실려온 것을 보노라니 입주가 아닌 몇년을 살아온 듯한 정원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곳, 우리 부모님들의 산책길은 아파트 한바퀴 만 돌아도 1Km가 되는 운동장이 될 곳, 지역 주민들의 쉼터가 될곳, 이곳에 입주가 시작 된것이다.
입주 대기 번호를 보며 기다리고 있는 주민에게 소감을 물으니 ," 이런 곳에 입주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조경이 너무 이뻐서 친구들에게 놀러 오라고 자랑 했다."며 환한 미소가 모든걸 대신 한듯 했다.
선 조치 . 선 공정으로 추가 분담금 없이, kcc 조영욱 현장소장과 김길조 조합장의 조율과 배려를 이루며 편안함을 추구 하고 세련됨을 나눠가진 입주민들에게 행운과 따스함이 스며드는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래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