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를 위해서 살아요!!" '나'가 누구에요?


대우조선해양 농성 사태를 지켜보며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사람들은 주위에 희생만 강요 당하고 배려만 일삼으며 자기 삶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흔히 이야기한다. "나를 위해 사세요 나를사랑 하세요~" 라고 ......


이말은 세상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일까? 잠시 생각에 잠긴다.


우리 역사는 유독 외침도 많았고 특히 일제강점기(日帝強占期) 에는 나를 버리고 오직 나라만 생각했던 열사들이 있었고 전쟁때 에도 그러했다.

 

물론 다 그렇지는 못했고 그 속에서도 오직 나라가 아닌 '나'를 위해 살았던 사람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오래전 역사로 올라 가면 신분상 어쩌면 모든게 희생으로 강요 당했고 그것이 당연한것으로 받아 들여 지며 살아온 시간들도 많았다.


그런 저런 역사의 모습이 지켜온 결과, 우리는 그들의 희생의 댓가로 편안한 자유와 억눌림이 적은 외침으로 지금의 시대에 살고있다.

 

그러나 감히 자기네에게 비춰진 말인냥 자기만을 위해 살고있는 정치인들의 작태를 흔하게 마주치게 된다.

 

이번 대우조선해양 사태도 과연 나를 위해 파업을 단행 한것인가?
또한 그들에게 공권력투입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권력가의 입에서 나온 말 들을 나열해 보니
여기서는 '나를 위해 살아라'는 절대 아닐것이다.

 

먼저 어그러진 노동구조를 살펴야 함 과 , 사회적 약자들이 기댈곳은 오직 정치인들이라는 것을 모르쇠 하며 오로지 기득권 쟁탈에 밀리지 않으려는 어색한 발버둥에 밀려나고 쫒겨나고 눈물로 한숨 짓는 서민들의 가슴에, 과연 "나를 위해 사세요"라는 말이 먹히기는 할까?

 

그저 우리나라 효자사업인 조선업을 볼모로 잡고 농성하고 있는 작태로만  비춰지고 오히려 농성기간 동안의 손해를 배상하라느니 어쩌라느니  도대체 처음부터 협의점을 찾을 생각은 한것인지.


권력( 勸力)은 부자지간(父子之)에도 공유하기 힘들다 했다.
그만큼 정치인들에게는 나만이 존재하고 나만 사랑하고 를 무언의 압력으로 국민을 옥조이고있다.

 

"정치를한 답시고 앞에 나선분들!!
나를 위해 사십시요 는
당신네들에게 드린 말씀이 아닙니다."


동안 희생을 강요당하고 그저 가정과 나라를 위해 살아 오신 위대한 어머님들에게 드리는 말씀이고 거대 기업에 밀려 하청에  재하청에 떠밀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한 집의 가장이라 어쩔수 없이 굽신거리다 이제는 못살겠다고 작은 외침을 해봤거늘  이분들이 이제는 나를 위해서도 아닌 내 가정을위해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거늘  '나를 위해 산다'라는 모습으로 매도 하지 말기를 바란다.

 

진정 독립투사만 애국하는게 아니고 정치인 들이 애국(愛國)하며 국민들을 사랑해주길 바라는 현시점을 직시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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