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환경실천연합회 화성지회, 보통리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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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가 봉사'라는 마음을 실어, 매월 둘째주 토요일 환경정화 실시
'쓰레기와 멀어지구 환경과 친해지구' 슬로건 실천에 앞장

 

(한국글로벌뉴스 - 기자) (사)환경실천연합회 화성지회(지회장 홍은영 이하 환실연)는 금일(5.14)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보통리저수지를 찾아 환경 정화운동을 펼쳤다.

 

지난 4월15일, 화성시 푸른도시사업소(소장 이규관),공원 조성과(과장 최병주) 와 '환경정화활동 MOU'를 체결하고 공원과로 부터 환경정화에 필요한 청소도구를 지원받고 회원들의 마음으로 채워진 도구들을 손에 잡고 저수지주변 주민 산책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줍기를 펼쳤다.

 

 

휴일 아침에도 불구 하고 많은 회원들이 가족들과 손을 맞잡고 즐거운 소풍가는 기분으로 정화 활동에 들어갔고 대형 봉투 6개이상 가득 채워, 깨끗해진 저수지 주변의 환경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밝은 미소를 자아냈다.

 

 

높아진 시민의식인지 지난 겨울 관리엉망으로 민원이 제기 됐던 각종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알았던 흔적이 많이 개선 되기는 했지만 , 회원들의 예리한 봉사눈빛을 피해가지 못한  담배꽁초를 비롯 생활쓰레기가 건져 올려졌다.

 

환실연 고문으로 활동에 참여한 이재수 월남참전화성시지회장은,"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의 좋은 환경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 주기 위해서는 시민의식도 높아져야 하고 이런 봉사활동에도 많은 참여를 해야한다."며 연세를 불구하고 적극적활동에 주위 회원들의 존경스러움을 샀다.

 

 

홍은영 지회장은," 너무 뜻깊은 자리에  바쁘신 일정 과 주말을 마다 하지않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날씨도 좋아 감사하고 '참여가 봉사다'라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 드린다."며 회원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화성시공원조성과 최병주과장 및 직원들이 함께하여 마음을 보탰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정명근후보도 찾아와 봉사에 나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955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정남면 보통리 38번지 일원에 면적 7만1천600㎡ 규모 보통리 저수지를 조성했다.

 

이후 시는 지난 2008년~2009년 21억여원을 들여 보통리 저수지 주변 3㎞ 구간에 나무데크 산책로를 조성,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