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분기별 3만원씩 ”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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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5세 이상 국민기초 생계, 의료 수급자 약 2천3백명 에게 지원

 

(한국글로벌뉴스 -아셀 기자) 5월 10일 화성시와 NH농협 화성시지부는,  ‘화성시 노인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화성시는 한국목욕협회 화성시지부, 한국이용사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화성시지부, 화성시동부지부와도 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바우처 카드 시스템 구축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참여 등이다.

2022년 7월부터 본격 추진될 이번 협약은 총 1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만 75세 이상 국민기초 생계, 의료 수급자 약 2천3백명이며, 분기별 3만원의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지원받으려면 7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카드는 즉시 발급되며 다음날부터 사용 가능하고, 분기별로 자동 충전된다.

바우처 카드는 관내 모든 목욕 및 이미용업소에서 분기별 3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병열 화성시 복지국장은 “지역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유관 기관에 감사드리며,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노인복지과(031-5189-1845)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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