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백미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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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3일, 제207회 정례회를 앞두고 서신면 백미리(어촌체험마을)현장을 방문하고 이어 2022년도 예산안 관련 사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엄정룡 위원장을 비롯한 최청환 부위원장, 김홍성, 조오순, 차순임 의원과 관련부서인 일자리경제국 해양수산과 담당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백미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과의 간담회를 갖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백미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4억여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주민공동이용시설, 여가복합공간 조성, 백미힐링마당 조성, B&B하우스 리모델링, 마을디자인개선 및 지역역량 강화 사업 등을 통틀어 말한다.

 

서신면 백미리는 지난 2018년 12월 해양수산부 주관의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에 선정되어 국비71억7천만 원과 도비9억2천만 원을 확보하여 추진 동력을 얻게 되었다. 크게 어항시설을 정비하는 공통사업과, 지역소득증대와 문화관광시설 및 지역특화시설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엄정룡 경제환경위원장은 “‘백미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밀착형 개발사업으로 어항의 기본 인프라 및 휴양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어촌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는 사업 목적을 갖고 3년이 조금 안 되는 공사기간에 걸쳐 진행된 사업이다.

 

이제 준공을 코앞에 두고 있는 만큼 그동안 모든 노력을 다한 관계부서와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남은 과제가 또한 더욱 크다”며 “어촌은 관광자원 등 잠재력이 많지만, 인구감소와 고령화문제, 낙후된 어항과 포구의 안전문제 등을 안고 있었다.

 

많은 예산을 들여 사업을 유치하고 진행한 만큼 소기의 목적을 거둘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운영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앞으로의 숙제라 생각되며, 이를 위해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제환경위원회는 이날 현장점검에 이어 화성산업진흥원과 환경재단에 대한 2022년도 예산안 관련 사전보고회를 가지고 관련 예산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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