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부출장소, 위드코로나에 들어온 작품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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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읍.면.동에서 받은 작품으로 '우리동네 예술인 작품전시회'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곳, 동네 사랑방으로 거듭나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펼치도록 노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지난 4일, 화성시 동부출장소가 위드 코로나 시행에 발맞춰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어나 동네 사랑방으로 꾸미며 화성시 각 읍.면.동에서 받은 작품으로 '우리동네 예술인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화성시 동부출장소 전시홀에서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동부지역 시민 작가 24인의 수채화, 서예, 파스텔화, 판화, 도마, 한지공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고 작가와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지도록 12월까지도 전시 한다고 전했다..

 

 

양혜란 동부출장소장은 “이지역은 특별한 공연도 전시도 없는 지역이라 늘 문화에 목말라 하는곳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곳, 동네 사랑방처럼 언제든 오셔서 2. 3층에 꾸며진 카페에서 담소도 나누고 편안하게 쉬어가는곳으로 꾸며놓았고 작품감상도 할수있다. 관공서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오시길 바란다."며 동부출장소의 편안함을 강조했다.

 

또한,  "그림을 받아놓은지 오래되었으나 전시를 못하고 있었던 점이 아쉬워 했었는데 주민들에게 친근한 곳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전시회 테이프 컷팅식에서는 황광용·박연숙·김효상 화성시의원과 양혜란 동부출장소장, 천경보·연현숙·정양섭 시민작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드코로나에 맞추어 각 지자체의 문화활동이 꿈틀거리며 시민들의 마음에 얼마만큼 다가설지는 모르나 섣부른 활동이 아닌 간절한 힐링의 마음으로 로 다가 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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