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미술관담다, 배삼수작가 '길을 담다'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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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배, 길, 나무 등 늘 자연이 그림 소재
자연이 주는 따뜻함과 풍요로움, 그리움 등 을 표현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는  배삼수작가  “길을 담다” 초대전를 2021년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제2전시관에서 전시한다.

 

배작가는 1983년 목우회 특선을 시작으로 83년 프랑스 르·싸롱전(파리)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여차례의 개인전과 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전 등 단체전 및 초대전 300여회를 거치는 등 전업작가로서의 40여년의 외길인생을 이번 전시회 “길을 담다”에 녹아 내었다.

 

배작가는 2005년부터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동안 문화예술진흥을 통한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실현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에는 용인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배작가의 그림 소재는 항구, 배, 길, 나무 등 늘 자연이다. 자연이 주는 따뜻함과 풍요로움, 그리움 등을 알기에 배작가는 거침없이 캔버스 위에서 자연을 담아낸다.

 

어느 날부터인가 배작가는 소나무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몸이 아파 산을 찾다가 우연히 소나무 그늘아래 쉬고 있는데 맞은편 소나무가 눈에 들어와 소나무와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소나무를 그리면서 배작가의 건강도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배작가는 “붓을 들고 캔버스에서 향긋한 물감 냄새를 맡을 때”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근현대사미술관담다: 개관시간 10:00~18:00, 월요일 휴관 ☎031-283-72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140번길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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