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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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의왕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선정된 이후 10여 년간 표류
2019년 9월 23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 고시
2020년 12월14일(월) 87.6% 높은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 신청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의왕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15개 정비구역에 마지막으로 지정된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창립총회가 지난 11일 수원 디에스컨벤션에서 개최됐다.

 

부곡다구역은 ‘2010 의왕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선정된 이후 10여 년간을 표류하다 지난 2017년 주민제안으로 입안, 2019년 7월 의왕시 경관•도시계획 공동위원회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으며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같은 해 9월 23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 고시됐다. 

 

의왕시 삼동 146 일원 60,916.8㎡면적에 조성되는 다구역은 공동주택용지 45,072.3㎡, 도로10,833.9㎡, 어린이공원 2,670.6㎡, 소공원 1,970.0, 주차장 370.0㎡으로 정비계획 되어 있으며 최고층수 31층에 지하 2층으로 17평형부터 34평까지 총 1,579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좌석배치와 발열체크 및 마스크 확인은 물론 참석자 전체 위생 보호복을 착용시켰다. 또한 총회 시작 전 회의장 방역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총회의 주요 안건은 총 7건으로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개략적인 정비사업계획 수립의 건 ▲부고다구역 조합정관 제정의 건 ▲부곡다구역 조합 업무규정 제정의 건 ▲조합예산 및 정비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자금의 차임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의 건 등으로 높은 찬성율을 보이며 모두 의결 됐다. 

 

 

또한 최병선 조합장과 감사 3명, 이사 8명, 대의원 126인이 당선되어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진행을 위한 조합진이 구성되었다.

 

당선된 최병선 조합장은 “앞으로 진행될 사업들을 위해 주민들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신속한하고 투명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반드시 의왕시에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여 가치를 향상시키고 조합원분들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매진 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창립총회이후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업무상 약2~3주가 소요 되는데 최병선 조합장은 11일 (금)총회가 끝난 지난14일(월) 87.6%라는 높은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으며,인가 처리기한은 30일이다.

 

한편 부곡다구역은 부지 인근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왕송호수가 인접해 전망성이 매우 높다. 특히 밀집되어 있는 상권과 지하철 등 교통망 형성이 좋은 만큼 벌써부터 입주할 주민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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