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평택시 저출생 대응 시시콜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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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이 생각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필요한 일 가정 양립 실현방안
가족지원센터에 부모 교육,가사분담 캠페인,요리교육, 등 활성화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기자)  지난 18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저출생 대응 시시콜콜 토론회’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제언"의 주제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이하 지회)가  행사를 진행 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관내 대학생 및 시민 80여 명 은, 평택시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가 주최하고  지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평택시 소재 국제대학교에서 참여한 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은, 10모둠의 원탁에 마주 앉은  시민 들과 생각을 교환하며  3시간이 넘도록 진행됐고  발표된 제언은 평택시가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 인구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마음열기, 토론과 발표, 스팟강의(나는 함께하는家)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민이 생각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필요한 일 가정 양립 실현방안’에 대안 각 모둠의 발표로 이었다.

 

 

 1모둠의 '변화되지 않는 기업의 조직문화', 2모둠의 '가정내 가사분담을 현실화 하는 방안', 3모둠 '청년주거지원 및 대상 확대', 4모둠 '양질의 보육기관 확대 필요', 5모둠 '여성중심의 독박문화', 6모둠 '육아돌봄 센터 확충',  7모둠' 가정내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  8모둠 '2030세대 주택,자녀교육비 지원정책', 9모둠 '모든사업장에 육아휴직제도 법제화', 10모둠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환경조성의 어려움'이라는 주제의 설명으로 채워 졌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가족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가사분담 캠페인,요리교육,등 을 활성화 한다"와  "평택시 주민을 위한 교육기관 및 돌봄시설의 공적 기관 건립"등 이 많은 지지를 받았다.

 

발표가 끝나고 이어진 강의에  신소라 강사는 " 매년 줄고 있는 신생아문제는 최악의 저출산 기조로 나타나고 있다. 영국 옥스포드대 데이비드 콜먼 교수가 '더 많은 돈을 쏟아 부으면 여성들이 아이를 많이 출산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굉장히 잔인하고 모욕적인 생각이다.

 

늦게까지 일하는 한국의 노동 문화와 주거비와 교육비에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는 환경이 출산과 육아에 큰 부담을 준다' 라고 말했다" 며  우리나라 적채된 노동문화와  고질적인 환경을 꼬집어 호응을 얻어냈다

 

참여한 시민 A씨는 " 이런 토론문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젊은층의 의견을, 평택시 뿐 만 아니라  주위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루어져 토론 으로만  그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 시켜 저출산문제를 극복해 가길 바란다"고 간절함을 밝혔다.

 

 

김호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평택시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의 요구에 부합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택시 인구정책이 계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출산장려 및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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