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활동가포럼, 전통시장 찾아 경기지역화폐 활용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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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식사, 만원으로 장보기'
경기도 전역을 거쳐 전국의 전통시장 찾아 여성활동가 정보 공유 협력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4일,여성활동가포럼 단체는 코로나19로 포럼 주최와 각종 활동이 어려워진 대체 활동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여성의 최대 장점인 주부로서의 활동에  동참 했다.

 

마스크를 철저히 하고 점심시간을 이용, 수원시 팔달문 인근 지동시장에서 ‘만원으로 식사, 만원으로 장보기’ 에 경기도의 가장좋은 혜택인 경기지역화폐를 활용 했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알찬 계획을 도모 하며 즐거움을 실었다.

 

이날 모인 회원은 의정부,안성,용인,평택,수원등에서 활동중인 소수 인원만 참여했고, ‘여성활동가포럼’이 새겨진 친환경 에코백을 둘러메고 시장 이곳 저곳을 돌며 전통시장의 정을 담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기온저하로 한산해진 재래시장에 잔뜩 움추린 시장 상인들 에게서 토란,숙주나물,고춧가루 등 저녁 찬거리를 구입하여 가방 한가득 채웠고 한꺼번에 몰려든 포럼회원들의 시장보기에 활짝 펴진 상인들의 웃음을 엿볼수 있었다.

 

포럼 관계자는 “시간 관계상 많은 회원이 참석 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수원뿐 아니라 경기도 전역을 거쳐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며 여성활동가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의견을 모아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에 적극 동참해 나아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여성활동가포럼은 처음 창립시(2018.11.8.)‘경기여성활동가포럼’으로 시작했지만 경기도를 떠나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르고,인권존중의 사회,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려와 복지가 완성되는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성활동가포럼’이라는 단체로 민주적 리더십을 겸비한 여성활동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