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협, 『지급(간편)결제 서비스의 소비자 권익보호』경기소비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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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장인순/한국여성소비자연합 경기지회장, 이하 경기소협)는 9월 23일, 세 번째 경기소비자포럼을 “지급(간편)결제 서비스의 소비자 권익보호”의 주제로 개최하였다. 사회는 소비자시민모임 공정옥 경기지회장, 주제발제는 한국소비자원 김도년 책임연구원이 발표하였다.

 

발표 자료를 요약하면 「언택트 시대를 맞아 결제수단이 점점 간편화되는 추세이다. 로그인 정도 수준으로 관리되는 핀테크 업체들의 결제는 무척 간단하게 이뤄진다. 인터넷뱅킹보다 훨씬 간단한 조작으로 편리하게 대금결제, 계좌이체 등을 할 수 있다.

 

그러다가 최근에 토스와 카카오페이에서 부정결제 건이 발생하였고, 업체는 발 빠르게 선보상제도로 응대하였다.

 

그러나 현재 전자금융거래법에 비금융 간편결제 서비스업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분쟁 발생 시 소비자피해분쟁 조정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소비자 피해를 미연에 예방하는 팁으로 비밀번호 관리를 제안한다. 비밀번호 관리 책임은 오로지 소비자에게 있고, 금융회사나 핀테크 업체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소협 장인순 회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핸드폰의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사업자의 완전하지 못한 기술에 따른 오류 발생피해, 조작 실수에 따른 피해 등 새로운 유형의 피해가 발생한다. 이러한 신기술 발전에 따른 소비자 피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는 제도와 법률 정비가 필요할 것이다.

 

※ 본 포럼은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문의 : 031-304-4998 /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http://cafe.daum.net/kgconsumer)

 

회원단체 ; 소비자교육중앙회경기도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경기지회, 한국소비자연맹경기지회

소비자시민모임경기지회, 한국소비자교육원경기도지부, YMCA경기도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경기도지부, 소비자공익네트워크경기도지부, 한국부인회경기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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