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북한영화특별전 ‘북한, 다큐로 만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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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전 북한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북한, 다큐로 만나다> 개최
11월 19일(화)~12월 17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메가박스 백석점에서 볼 수 있어
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수상작 2편을 포함한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집행위원장 홍형숙)가 11월 19일(화)부터 12월 7일(화)까지 5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메가박스 백석점에서 북한을 다룬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 5편을 소개하는 북한영화특별전 <북한, 다큐로 만나다>를 개최한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상작 2편을 포함하여 북한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다.

 

<북한, 다큐로 만나다>는 과거 한정적인 소재의 북한 관련 다큐멘터리를 넘어 최근 북한의 모습과 시민들의 모습을 한층 더 내밀하게 담은 시선으로 북한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8년동안이나 북한을 오가며 촬영한 기록을 담은 <평양유랑>(피에르 올리비에 감독), 북한의 결핵환자들을 돌본 유진벨재단에서 일하는 의료진의 시선으로 바라 본 <아웃 오브 브레스>(석혜인 감독), 서구 현대 미술과 북한 예술가들의 교류라는 프로젝트 속에서 웃음과 북한 사회에 대한 성찰을 볼 수 있는 <평양, 예술의 기술>(토미 굴릭슨 감독), 조선학교를 지켜 낸 70년의 역사와 재일 조선인의 역사 속에 스며있는 북한을 다룬 <사이사-무지개의 기적>(박영이, 김공철 감독), 탈북 브로커에게 속아 남한에 오게 된 탈북민 김련희의 삶을 통해 남과 북 분단의 현실을 깨닫게 하는 <그림자꽃>(이승준 감독)이 상영된다.

 

이 중 <그림자꽃>은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수상, <사이사-무지개의 기적>은 아시아발전재단이 후원하는 ADF 문화상을 수상하며 영화제 중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림자꽃>은 오는 11월 20일부터 개최되는 세계 최대 다큐멘터리영화제인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IDFA)의 장편경쟁 부문에도 초청되었다. <달팽이의 별>로 IDFA 아시아 감독 최초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승준 감독이 다시 수상 소식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별게스트로 김명준(몽당연필 사무총장, <우리 학교> 감독), 김승(북한 영화 연구자), 이승준(<그림자꽃> 감독), 김련희(탈북자, <그림자꽃> 주인공) 씨를 초청하여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관람은 선착순 전석 무료 이며 행복한미래교육포럼(031-924-35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