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하나원과 함께 1월부터 12월까지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나원에 입소한 북향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북향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 궁금증 해결과 현실적 정착을 돕는다. 하나원 관계자는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지난 21일 원익재 센터 소장의 농정시책 강의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28일까지 총 12과목을 진행하며, 오전 교육은 9시 30분, 오후 교육은 13시 30분부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2일 ▲벼 ▲잡곡, 23일 ▲미생물 ▲한우, 26일 ▲고추 ▲양파, 27일(화) ▲대추 ▲포도, 28일 ▲로컬푸드 ▲배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e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하여 안성시 평생학습관 분산 교육, 주차 근무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및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성면은 지난 21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양성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성면 주민자치 풍물놀이 프로그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양성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진범화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양성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가평읍 주민 김성극 씨가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으로 매월 5만 원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정기기탁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김성극 씨는 “직장이 서울이었지만 가평이 좋아서 이곳을 떠나지 않고 퇴직 후에도 살고 있다”며 “우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작은 성금이지만 매월 정기 기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김성극님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 지역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도 더욱 노력할 것이며 소중한 정기 기탁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가평읍 주민 이린경 씨는 지난 20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6년 전 가평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 후 현재 가평읍에서 국밥 참 맛있는 집, 빡센민물장어 식당 두 곳을 운영 중인 이린경 씨는 “큰 성금은 아니지만 지역 내에서 받은 도움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사람들이 따뜻한 가평으로 이사 오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며, 이렇게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중앙약국 서경원 대표는 21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 따른 전달식은 가평군청에서 열렸으며, 서경원 가평중앙약국 대표와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경원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경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민물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며 민물가마우지 퇴치에 나선다. 군은 북한강과 소하천 일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연중 포획 외에 5월과 6월 두 달간 민물가마우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총기 포획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철새로 알려진 민물가마우지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텃세화하는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어족자원 손실, 배설물로 인한 수목 백화현상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2024년 3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됐다. 가평군은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위해 ‘가평군 유해야생동물 포획보상금 등 지급 지침’을 2025년 5월 28일 개정하고, 조류 포획보상금을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군은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지난해 민물가마우지 309마리를 포획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고, 이 외에도 연중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병행해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 청평암이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청평암은 최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청평암 주지 구암 스님은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암 스님은 학생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평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원이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평암은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은 물론, 각종 기탁과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