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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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교육기획위원장, 교육행정위원장, 예결위원장은 공동으로 이번 경기도교육청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과 사립유치원 교육안정화 지원금 지급을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 이번 제안이 받아들여진다면 유·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1인당 5만원의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며, 유·초·중·고등학생 166만6천명 기준으로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 예산은 833억원 이라고 했다. 또한, 교육재난지원금은 학부모들이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현금(계좌이체)으로 지급할 것을 제안 했다. 사립유치원 교육안정화 지원금은 사립유치원 1곳당 5백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9월 1일 기준으로 884개원에 지급되는 사립유치원 교육안정화 지원금 예산은 44억원이라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들의 부담 증가는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2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교육비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1%가 늘어났다며, 반면 가계의 살림살이는 전년 동기 대비 0.7%가 줄었으며 사교육비가 늘어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공교육의 한 축을 맞고 있는 사립유치원도 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민경선(고양4)·소영환(고양7)·조성환(파주1) 도의원은 한강변의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서울 출·퇴근길은 속칭 교통대란으로 불린다며 한강에 수상버스노선을 신설하여 수륙양용버스를 도입을 제안했다. 1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의 서울 출퇴근 시간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의 심각한 교통체증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강 수상버스노선을 개설하여 수륙양용버스를 투입·운행함으로써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가 수원에 있는 매입형 유치원을 찾아 공립유치원의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매입형 유치원은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국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해 교육부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장현국 의장과 황대호 의원이 찾은 매입형 공립유치원인 밤밭누리유치원은 지난해 3월 개교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 시설과 방과 후 과정을 둘러본 경기도의회는 학부모,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정담회 시간을 갖고 공립유치원 관련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학부모 의견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특수학급 종일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운영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방과 후 기간제 교사 업무시간 확대, 매입형 유치원 전환 시기 검토 등 공립유치원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매입형 공공유치원이 2019년 14개소,지난해에는 6개소가 개원했으며, 앞으로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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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 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을 만나 장애인과 사회 취약계층 및 청년,중년 노약자 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