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 채인석 시장이 올해 첫 출발을 시민과공유를 위해 '시민과의 정담은 대화'를 나눈다.

채 시장은 11일부터 동탄1동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과 정담은 대화’를 갖는다고 밝혔다..

시민과 정담은 대화'11일 오전 10시(동탄1동 3층 대회의실) 오후 2시(동탄3동 3층 대강당),13일 오전 10시(동탄2동 3층 대회의실) 오후 1시 30분(동탄면 회의실) 오후 4시(동탄4동 회의실)에서 창의지성교육을 시민과 공유한다.

23일 오후 2시(병점1동 3층 대강당) 오후 4시(병점2동 3층 대강당)에 학교시설복합화(이음터)등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다.

24일 오후 2시(진안동 3층 대강당) 오후 4시(반월동 3층 대강당), 25일 오전 10시(봉담읍 3층 대회의실) 오후 1시 30분(기배동 지하2층 대강당) 오후 4시(화산동 3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반구축 등 주요 시책과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남양읍을 비롯한 서남부권 지역방문 일정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활동으로 추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