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 중단” 요구, 최후통첩!도지사, 언론 등 현장방문 간곡 요청

권재형 도의원, “24만 신곡?장암?민락지구 주민을 위한 노선변경 재검토가 될 때까지 기본계획 용역은 중단되어야 한다” 재차 주장.
- 홍지선 철도국장, “용역중지 근거 없어, 의정부시 근거대면 재검토 용의, 조속한 완공 요구하는 양주시민의 의견도 무시할 수 없어”

2018.11.23 1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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