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교회돌며 가방안 지갑 슬쩍한 40대 상습절도 구속

  • 등록 2017.03.09 10:53:46
크게보기

[경기타임스] 분당경찰서는 A(43)씨를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15년 중순부터 2년간 성남, 용인에서 주말에 교회에 들어가 신도들의 가방 안에 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으로 24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전철규 기자 기자 ckj625@hanmail.net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수원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230 한텍 201호.[화성시 지점] 화성시 현대기아로 733-4 .[오산시 지점]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61(고현동)대표전화 :031-8019-8992 팩스 : 031-8019-8995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욱 명칭 : 한국글로벌뉴스 제호 : 한국글로벌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741 등록일 : 2017-04-23 발행인 : 박소연 편집인 : 박소연 한국글로벌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