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가 2월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5,0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그간 이 시장이 수원시정에서 축적해 온 도시 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정책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실내외가 가득 찼고, 세계 9개국 도시 혁신 사례를 시각화한 대규모 전시와 시민 참여형 북토크가 결합된 구성은 기존 정치 행사와는 다른 신선한 시도로 호평을 받았다.

도시설계 전문가에서 실천하는 행정가로,수원 변화 이끈 성과 주목
전시장에 마련된 ‘9개국 도시 혁신 자료 전시존’은 이재준 시장의 전문성과 행정 성과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프랑스 뚜르의 창의도시 전략, 브라질 꾸리찌바의 대중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 모델 등은 이 시장이 그동안 수원에 적용해 온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었다.
이 시장은 도시공학·도시설계 전문가 출신으로, 취임 이후 ▲수원형 통합도시계획 추진 ▲도심 재생과 균형발전 ▲사람 중심의 보행·교통 정책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 ▲문화·역사 자산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강화 등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특히 ‘수원 대전환’ 전략은 행정의 연속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의 해법을 수원의 일상으로,3색 비전 제시
이어진 북토크에서 이재준 시장은,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의 지혜는 단순한 사례 소개가 아니라, 수원이 실제로 선택하고 실행해 온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도시는 철학과 방향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수원의 미래 비전을 ▲새로운 빛 ▲다채로운 빛 ▲따사로운 빛의 ‘3색 비전’으로 설명하며, 혁신 산업과 도시 경쟁력, 문화 다양성, 시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정책 구상을 소개했다. 설명이 이어질 때마다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지며, ‘전문가형 시장’에 대한 신뢰가 현장에서 체감됐다.
지표와 현장이 증명한 시민 신뢰, ‘대세론’ 굳히기 평가
지난 1월 6일 모 신문사에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차기 시장 선호도 1위, 시정 수행 긍정 평가 61%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출판기념회에 모인 시민들의 열기는 이재준 시장에 대한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장면이었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추미애·한준호·김병주 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등 경기도 내 전·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이 시장의 행정 역량과 정책 리더십에 힘을 실었다.

정치 아닌 미래 이야기, 수원의 방향을 봤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이재준 시장이 세계 도시를 연구해 온 내용이 실제 수원의 골목과 생활 속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단순한 정치 행사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행사 말미에,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5,000여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