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녹색소비자연대, 롯데마트 수원역점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홍보 캠페인


2025년 12월 법제화된 ‘화우품’ 제도의 의미와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알리는 장 마련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녹색소비자연대(대표 손철옥)는 지난 10월 2일 롯데마트 수원역점에서 도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하 화우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화우품)’은 제품 내 모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원료 안전성 평가를 거쳐 유해물질을 줄이거나 대체한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이다.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 마련한 엄격한 선정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해 우수제품 마크가 부여된다.

 

특히 화우품 선정제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되어 왔으며, 지난 2025년 12월 관련 법제화가 완료되었다. 이에 따라 매년 전문가 회의를 통한 화학물질 함유기준 평가와 제조현장 심사를 거쳐 기준을 충족한 제품만이 인증 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수원녹색소비자연대는 화우품 심사제의 취지와 제도적 의미를 설명하고, 기준을 통과한 우수제품들을 현장에 전시해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는 화우품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수원녹색소비자연대 손철옥 대표는 “화우품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안전한 제품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사회가 보다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