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임산부 배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2일,‘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10월 2일 팔달구보건소에서 임산부 배려 및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팔달구보건소 3층 대강당 앞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를 방문한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출산가정, 수원시민 등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 인식개선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해 임산부 배려와 가족친화 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에게는 임산부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기념품과 두유 등 간식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날 팔달구보건소에서는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출산가정 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애착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임산부 배려와 가족친화 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권오수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과 가족을 존중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날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정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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