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손철옥)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진)가 지역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의 효율적인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7월 6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에서 ‘지역 소비자 권익 향상 및 법률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다양화·복잡화되고 있는 소비자 분쟁에 적극 대응하고, 경기도 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속 회원들의 법률 자문 요청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제공하는 법률 교육 및 세미나 홍보·행정 지원 ▲도내 소비자 관련 정보 및 통계자료 제공 등을 추진한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및 회원사를 위한 법률 자문 및 상담 지원 ▲계약·개인정보보호 등 소비자 관련 법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 발생 시 전문적인 법률적 해결방안 제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손철옥 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비자들이 겪는 다양한 분쟁과 법률적 갈등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이재진 회장은, “지역 사회의 한 축인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변호사회가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풍부한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법률 자문과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세미나 일정과 법률 상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경기도 내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과 소비자분쟁해결을 위한 공동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